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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볼로냐 FC 1909 2 : 2 US 사수올로 칼초 경기 결과·하이라이트

세리에 A2026-09-07출처: 세리에 A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볼로냐 FC 1909 2 : 2 US 사수올로 칼초
득점조시 도이그 (전반 18분), 로베르토 피콜리 (후반 49분), 바실리예 아지치 (후반 55분), 아르템 도우비크 (후반 90+1분)
MOM아르템 도우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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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반 18분 볼파토와 친퀘그라노를 거쳐 흐른 볼을 조시 도이그가 문전 쇄도하며 선제골 마무리
  • 🎯 후반 49분 미란다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로베르토 피콜리가 높은 타점의 헤더 동점골로 연결
  • 🚀 후반 55분 박스 안으로 침투한 바실리예 아지치가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으로 세리에 A 데뷔골 작렬
  • 🔥 후반 90+1분 경기 종료 직전 문전 혼전 속 아르템 도우비크의 극적인 버저비터 동점골

에밀리아로마냐 더비다운 난타전 끝에 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네요.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사수올로였습니다. 전반 18분 볼파토와 친퀘그라노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조시 도이그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전반 내내 사수올로의 빠른 역습에 고전하던 볼로냐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반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49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미란다가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로베르토 피콜리가 머리로 정확히 꽂아 넣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사수올로의 화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실점 후 불과 6분 만인 후반 55분, 페널티 박스로 과감하게 파고든 바실리예 아지치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세리에 A 데뷔골을 터뜨리며 다시 앞서갔습니다. 안방에서 패색이 짙어지던 볼로냐를 구원한 건 해결사 아르템 도우비크였습니다. 패배 직전까지 몰렸던 볼로냐 팬들은 마지막 순간 도우비크의 득점이 터지자마자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겠네요.

후반 추가시간 90+1분, 크로스 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도우비크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득점 직후 유니폼을 벗어 던지는 격정적인 세레머니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 경기 일정라이브스코어 →
  • 9/14(월) 00:59나폴리vs볼로냐
  • 9/14(월) 03:45사수올로vs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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