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반 12분 SC 브라가의 코너킥 세트피스 헤더 슈팅 골대 강타
- ⚡ 후반 50분 에스토릴 오메로비치의 역습 1대1 슈팅 빗나감
- 🟥 후반 63분 에스토릴 수비수 페후의 경고 누적 퇴장
- ⚽ 후반 83분 브라가 고르비의 페널티 박스 침투 후 왼발 결승골
안방에서 승점 3점을 노린 SC 브라가가 에스토릴 프라이아를 상대로 경기 막판 터진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브라가는 전반 12분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헤더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네요. 반면 에스토릴은 단단히 라인을 내린 뒤 날카로운 역습 한 방을 노렸고 후반 50분 오메로비치가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1대1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은 후반 중반 수비수 퇴장 악재가 터지면서 브라가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후반 63분 에스토릴의 센터백 페후가 무리한 파울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고, 브라가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총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수비벽을 두텁게 세운 에스토릴의 저항에 고전하던 브라가를 구한 주인공은 교체 투입된 고르비였습니다. 후반 83분 고르비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홀로 파고든 뒤 수비수를 제쳐내고 시도한 정교한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마침내 굳게 닫혀 있던 에스토릴 골문을 열었습니다.
남은 정규 시간과 추가시간 동안 에스토릴의 반격을 실점 없이 막아낸 브라가는 홈에서 귀중한 1점 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0-0 무승부 흐름으로 흘러가던 답답한 양상에서 터진 극적인 한 방에 홈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겠네요. 브라가는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골 찬스를 만들어낸 용병술이 적중하며 승점 3점을 온전히 챙겼습니다.
- 9/21(월) 02:00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스토릴vs카사 피아
- 9/21(월) 02:00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산타 클라라vs브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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