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쿼터 종료 직전 터진 라이언 하워드의 딥 3점 버저비터
- ⚡ 3쿼터 알리샤 그레이의 스틸에 이은 엔젤 리스의 트랜지션 연속 속공
- 🎯 4쿼터 승부에 쐐기를 박은 이소벨 볼라세의 3연속 3점슛
- 👑 4쿼터 앤드원과 함께 시즌 31번째 더블-더블 신기록을 달성한 엔젤 리스
애틀랜타 드림이 화끈한 화력을 뽐내며 시카고 스카이를 106-81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습니다. 1쿼터 시카고가 코트니 반더슬루트의 리딩과 아리엘 앳킨스의 득점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애틀랜타는 엔젤 리스의 골밑 앤드원으로 곧바로 따라붙었습니다. 접전이 이어지던 1쿼터 종료 직전 라이언 하워드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던진 초장거리 3점 버저비터가 림을 가르며 애틀랜타가 26-25로 근소하게 앞서갔네요. 2쿼터에도 나이샤 힐먼의 앤드원과 하워드의 외곽포, 리스의 림 어택이 맞물리며 전반을 51-47로 마쳤습니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습니다. 하워드의 페이드어웨이 점퍼와 외곽포가 연달아 터졌고, 알리샤 그레이가 스틸에 이은 단독 속공 레이업을 연거푸 성공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골밑에서는 엔젤 리스가 리바운드를 완전히 틀어쥐며 풋백 득점을 엮어냈고, 파우파우의 3점슛까지 가세해 83-66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시카고로선 애틀랜타의 빠른 트랜지션 공격을 도무지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4쿼터는 벤치 자원 이소벨 볼라세의 독무대였습니다. 볼라세가 외곽에서 3연속 3점포를 꽂아 넣으며 시카고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습니다. 엔젤 리스는 끝까지 골밑에서 앤드원을 추가하며 23점 10리바운드로 단일 시즌 최다인 31번째 더블-더블이자 WNBA 역사상 최초의 한 시즌 500리바운드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조딘 캐나다의 3점포로 100점 고지까지 밟은 애틀랜타 팬들은 경기 내내 신바람이 났겠네요.
- 9/22(화) 09:00WNBA뉴욕 리버티vs애틀랜타 드림
- 9/23(수) 09:00WNBA시카고 스카이vs토론토 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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