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야스다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0 : 1 우라와 레즈 경기 결과·하이라이트
- ⚽ 전반 19분 코너킥 세트피스 혼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우라와 레즈의 선제골
- 🧤 후반 60분 가시마 앤틀러스의 예리한 땅볼 슈팅을 막아낸 우라와 레즈 골키퍼의 다이빙 선방
- 💥 후반 62분 가시마 앤틀러스의 강력한 페널티 박스 오른쪽 오른발 슈팅 크로스바 강타
- 🛡️ 후반 87분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쳐낸 니시카와 슈사쿠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 ⏱️ 후반 95분 가시마 앤틀러스의 마지막 공세를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우라와 레즈 1-0 승리
우라와 레즈가 세트피스 집중력과 베테랑 수문장의 눈부신 선방 쇼를 앞세워 가시마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경기 초반 팽팽하던 흐름을 먼저 깬 쪽은 원정팀 우라와 레즈였습니다. 전반 19분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으로 올라온 공을 헤더로 떨궈놓자, 골문 앞에 자리 잡고 있던 우라와 레즈 공격진이 침착하게 발로 밀어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가시마 앤틀러스도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반격에 나섰지만 우라와의 촘촘한 수비 블록을 쉽게 뚫지 못하며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네요.
후반전은 동점을 노리는 가시마 앤틀러스의 맹공과 이를 온몸으로 막아내는 우라와 레즈의 방패 싸움이었습니다. 후반 60분 가시마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날카로운 땅볼 슈팅을 우라와 골키퍼가 다이빙으로 쳐내며 위기를 넘겼고, 2분 뒤인 후반 62분에는 가시마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골대 불운까지 겹쳤습니다. 골대를 때리는 소리에 가시마 원정석 팬들은 머리를 감싸 쥘 수밖에 없었겠네요. 가시마는 라인을 바짝 끌어올려 총공세에 나섰지만 우라와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습니다.
경기 막판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우라와 레즈의 베테랑 골키퍼 니시카와 슈사쿠였습니다. 후반 87분 가시마 앤틀러스가 문전 바로 앞에서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날렸으나, 니시카와가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공을 쳐 내며 팀을 구해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95분까지 이어진 가시마의 마지막 공세마저 품에 안아낸 우라와 레즈는 1-0 무실점 클린시트로 짜릿한 원정 승리를 매듭지었습니다.
- 9/12(토) 19:00J리그 1비셀 고베vs가시마
- 9/13(일) 18:30J리그 1우라와vs오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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