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오릭스 버펄로스 3 : 1 지바 롯데 마린스 경기 결과·하이라이트
- 🎯 1회말 쿠레바야시 코타로의 선제 좌전 적시타 (1-0)
- ⚾ 2회초 우에다 큐토의 우전 동점 적시타 (1-1)
- ⚡ 2회말 호리 슈나의 유격수 땅볼로 3루 주자 득점 (2-1)
- 🔥 4회말 야마나카 료마의 땅볼 타구 때 상대 실책으로 추가 득점 (3-1)
- 🔒 9회초 안드레스 마차도의 깔끔한 유격수 플라이 유도로 경기 종료
교세라 돔에서 펼쳐진 4위와 5위의 단두대 매치에서 오릭스 버펄로스가 지바 롯데 마린스를 3-1로 제압하고 값진 승리를 챙겼네요. 기선 제압은 오릭스의 몫이었습니다. 1회말 2사 후 키타 료마의 안타로 만들어진 1, 3루 찬스에서 쿠레바야시 코타로가 깔끔한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롯데도 가만히 있지 않고 2회초 2사 1, 2루에서 우에다 큐토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곧바로 1-1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오릭스의 집중력이 곧장 빛을 발했네요. 2회말 선두타자 나카가와 케이타가 안타 후 2루 도루에 성공했고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이어진 1사 3루 찬스에서 프로 첫 선발 포수로 출전한 신인 호리 슈나가 천금 같은 유격수 땅볼 결승 타점을 뽑아내며 다시 2-1 리드를 안겼습니다. 팽팽한 투수전을 지켜보던 오릭스 팬들은 오랜만에 가슴을 쓸어내렸겠네요. 이어진 4회말 1사 1, 2루에서는 야마나카 료마의 땅볼 때 상대 1루수의 치명적인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2루 주자 무네 유마가 홈을 밟아 3-1까지 달아났습니다.
마운드도 완벽에 가까운 릴레이 호투를 펼쳤습니다. 선발 타카시마 다이토가 5이닝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6승 요건을 갖췄고, 불펜진도 든든하게 버텼네요. 특히 7회초 구원 등판한 무쿠노키 렌이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완벽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9회초에는 마무리 투수 안드레스 마차도가 2사 후 마지막 타자 우에다 큐토를 유격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졌습니다.
- 9/5(토) 14:00NPB오릭스vs지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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