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쿼터 로콴 스미스가 대니얼 존스의 패스를 가로채는 인터셉션 성공
- ⚡ 2쿼터 라마 잭슨의 패스를 받은 제이 플라워스의 54야드 독주 리시빙 터치다운
- 🛡️ 2쿼터 볼티모어의 펌블을 놓치지 않고 낚아챈 디포레스트 벅너의 리커버리
- 🔥 4쿼터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데릭 헨리의 경기 세 번째 러싱 터치다운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개막전부터 화끈한 득점력을 뽐내며 인디애나폴리스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조나단 테일러의 2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볼티모어의 반격은 매서웠네요. 라마 잭슨이 직접 2야드를 달려 동점을 만들었고 곧이어 데릭 헨리의 파워 넘치는 러싱 터치다운까지 터지며 순식간에 14-6으로 역전했습니다. 볼티모어 수비진도 로콴 스미스의 인터셉션으로 힘을 보태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2쿼터에도 레이븐스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잭슨이 짧게 던진 패스를 제이 플라워스가 환상적인 54야드 질주로 연결해 엔드존을 찍었고 헨리의 추가 러싱 터치다운까지 묶어 28-6까지 달아났습니다. 콜츠 역시 테일러의 두 번째 터치다운과 필드골로 따라붙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루프의 57야드 장거리 필드골이 성공하며 점수 차는 31-13으로 벌어졌네요. 새벽부터 미식축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은 화끈한 터치다운 공방전에 눈이 즐거웠겠습니다.
후반에도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콜츠가 슈레이더의 58야드 필드골로 3쿼터 추격을 시도했으나 4쿼터 들어 데릭 헨리가 3번째 터치다운을 찍으며 38-16을 만들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콜츠는 대니얼 존스가 타일러 워렌에게 4야드 패스를 건네며 터치다운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패의 추가 기운 뒤였습니다. 볼티모어는 루프의 45야드 필드골을 더해 최종 스코어 41-23으로 산뜻한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 9/21(월) 02:00미국프로풋볼리그볼티모어 레이븐스vs뉴올리언스 세인츠
- 9/21(월) 09:20미국프로풋볼리그캔자스시티vs인디애나폴리스 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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