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회초 엘리 데 라 크루즈 비디오 판독 끝에 2루 도루 세이프 판정 유지(시즌 29호)
- 🚀 3회초 엘리 데 라 크루즈의 우월 선제 솔로 홈런(시즌 29호)
- 💥 6회초 데인 마이어스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달아나는 신시내티
- 🏃 7회초 2사 3루에서 엘리 데 라 크루즈의 1타점 적시 내야안타
- 👑 8회초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의 개인 통산 350호 중월 솔로 홈런
신시내티 레즈가 투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압도하며 4-0 완승을 챙겼습니다. 경기를 지배한 주인공은 단연 엘리 데 라 크루즈였네요. 1회초 볼넷 출루 뒤 비디오 판독 끝에 시즌 29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발로 흔들더니 3회초에는 호쾌한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30-30 클럽 가입에 홈런 단 1개만을 남겨뒀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브랜든 윌리엄슨이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 짠물투를 선보이며 애틀랜타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습니다.
신시내티의 대포는 경기 중후반에도 식지 않았습니다. 6회초 데인 마이어스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려 점수 차를 벌렸고 7회초에는 2사 3루에서 데 라 크루즈가 특유의 빠른 발로 유격수 방면 1타점 적시 내야안타를 만들어 3-0까지 달아났습니다. 8회초에는 베테랑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오웬 머피를 상대로 개인 통산 350호 홈런을 중월 솔로포로 장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대기록을 라이브로 지켜본 원정 팬들은 제대로 눈호강을 마쳤겠네요.
반면 애틀랜타는 투타 모두 꼬이며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3회말 간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아 교체 아웃되는 대형 악재를 맞았습니다.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되어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타선의 맥은 완전히 끊겼네요. 8회말 안타와 볼넷을 엮어 2사 만루 반격 기회를 잡았으나 맷 올슨이 3루수 파울 플라이로 허무하게 돌아서며 영봉패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 9/24(목) 08:15MLB애틀랜타vs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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