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회초 코디 벨린저의 선제 우중월 2점 홈런
- ⚾ 3회초 조지 롬바드 주니어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 🚀 6회초 스펜서 존스의 423피트 쐐기 3점 홈런
- 🛡️ 7회말 무사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낸 맥스 프리드의 역투
- ❌ 8회말 에마누엘 로드리게스 홈런 판정 번복과 데릭 쉘튼 감독 퇴장
뉴욕 양키스가 화끈한 장타력을 앞세워 미네소타 원정에서 8-1 대승을 거뒀네요. 기선 제압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선제 2점 홈런이 터지며 양키스가 곧바로 주도권을 쥐었습니다. 미네소타가 2회말 에마누엘 로드리게스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양키스는 3회초 조지 롬바드 주니어의 1타점 적시타로 응수하며 리드를 지켜갔습니다.
승부의 추가 완전히 기운 시점은 6회초였습니다. 1사 1, 2루 찬스에서 라모스가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날려 점수를 벌렸고,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스펜서 존스의 3점 홈런이 우중간 담장 너머 423피트(약 129m) 지점에 꽂히며 스코어는 단숨에 7-1까지 벌어졌습니다. 시원한 홈런포를 지켜본 양키스 팬들은 제대로 속이 뻥 뚫렸겠네요. 9회초에는 호세 카바예로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맥스 프리드의 역투가 빛났습니다. 프리드는 7회말 무사 3루 위기마저 범타와 삼진으로 지워버리며 7이닝 6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습니다. 8회말에는 미네소타 로드리게스의 타구가 비디오 판독 끝에 파울로 번복되며 데릭 쉘튼 감독이 퇴장당하는 등 미네소타의 추격 의지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선두권 추격전 속에 [탬파베이 레이스 2 : 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결과·하이라이트](/highlight/rays-vs-athletics-2026-09-15) 소식도 챙겨보는 팬들에게 양키스의 투타 조화가 돋보인 한판이었습니다.
- 9/17(목) 02:40MLB미네소타vs뉴욕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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