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 센트럴리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 : 1 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 결과·하이라이트
- 🧤 4회말 DeNA 와타라이 타카키의 파울 라인 다이빙 캐치 호수비
- ⚾ 6회초 요미우리 선발 니시다테 하루카의 프로 첫 10탈삼진 달성(6이닝 무실점)
- 🎯 6회말 요미우리 마츠모토 고의 1타점 선제 적시타
- 💥 8회초 DeNA 대타 츠츠고 요시토모의 초구 공략 1타점 동점 적시타
- 🔥 10회초 DeNA 루키 대타 미야시타 아사히의 1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 속에서 DeNA의 대타 작전이 연이어 적중하며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은 요미우리 선발 니시다테 하루카의 압도적인 구위가 빛났네요. 니시다테는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DeNA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고, 4회말에는 DeNA 와타라이 타카키가 몸을 날리는 슈퍼 캐치로 선발 아즈마 카츠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침묵을 먼저 깬 쪽은 요미우리였습니다. 6회말 대타 이시즈카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마츠모토 고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귀중한 1-0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반 DeNA 베테랑의 한 방이 흐름을 바꿨습니다. 8회초 2사 1·2루 위기에서 대타로 나선 츠츠고 요시토모가 초구를 받아쳐 중전 1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정규 이닝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돌입한 연장 10회초, 이번에는 DeNA의 신인 타자가 영웅으로 떠올랐네요.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루키 미야시타 아사히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작렬하며 2-1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원정 응원석을 가득 채운 DeNA 팬들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겠네요.
리드를 잡은 10회말 DeNA는 좌완 이와타 마사키를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이와타는 침착하게 마지막 타자를 병살타로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으며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DeNA는 8회 츠츠고와 10회 미야시타로 이어진 두 번의 대타 카드가 모두 적시타로 연결되는 최고의 용병술을 선보이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 9/4(금) 18:00NPB히로시마vs요미우리
- 9/5(토) 18:00NPB한신vs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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