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요코하마와 한신이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요코하마 선발 이시다 유타로는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나 한신전에서는 평균자책점 7.36으로 고전했다. 한신 선발 타카하시 하루토는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점 1.93의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요코하마를 상대로는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 기록 및 맞대결 전적
요코하마 이시다 유타로는 올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8월 7일 주니치전에서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으나, 14일 히로시마전에서는 4이닝 4자책점에 그쳤다. 특히 한신을 상대로 11이닝 동안 피홈런 2개 포함 10피안타를 내주며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고 우타자 피안타율이 0.282에 달했다. 한신 타카하시 하루토는 12승 2패 평균자책점 1.93의 성적을 올렸다. 8월 12일 요미우리전에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8월 5일 요코하마 원정에서는 4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이력이 있다.
양 팀 불펜 현황
한신은 이와자키 스구루를 필두로 라파엘 도리스, 키리시키 타쿠마, 유아사 아츠키 등 여러 유형의 구원 투수를 갖추고 있다. 도리스는 최근 등판에서 17구 무실점, 키리시키는 22구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막아냈다. 반면 요코하마는 야마사키 야스아키와 타이라 켄타로가 대기하고 있으나, 최근 중간 계투진의 성적 편차가 존재한다. 와카마츠 쇼키가 29구 2자책점, 이세 히로무가 16구 1자책점을 기록했고 사카모토 유야와 바바 코스케도 최근 실점을 허용했다.
타선 및 구장 환경
한신은 치카모토 코지와 타카테라 노조무가 출루를 담당하고, 모리시타 쇼타와 오오야마 유스케 등 중심 타선이 점수를 내는 구조다. 요코하마는 마키 슈고와 와타라이 류키가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엔카나시온부터 미야자키 토시로, 사노 케이타, 미야시타 아사히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의 최근 타격 흐름이 동시에 떨어져 있다. 과거 요코하마 타선은 8월 5일 경기에서 타카하시를 상대로 파울과 볼넷을 유도해 투구 수를 늘리며 4이닝 만에 강판시킨 바 있다. 경기가 열리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외야가 좁아 장타 발생 빈도가 높은 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