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63승 50패(3위)의 LG 트윈스와 48승 58패(8위)의 NC 다이노스가 잠실야구장에서 맞붙는다. LG는 최근 5경기 37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이 활발하지만, 최근 불펜진이 2경기 9.2이닝 동안 25실점을 허용했다. NC는 LG전 장타 허용이 많았던 선발 토다의 투구와 1할대 타율에 머물러 있는 주축 타자들의 출루 회복 여부가 핵심이다.
선발 투수
LG 선발 박시원은 시즌 34.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89, WHIP 1.56을 기록 중이다. 평균 149km/h의 직구를 구사하며 충분한 휴식 후 등판 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지만, NC전 2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허용했다. NC 선발 토다는 시즌 108.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책임졌으나, LG전 2경기 10.1이닝 동안 피홈런 4개와 평균자책점 7.84로 부진했다.
타선 전력
LG는 최근 5경기 37득점으로 팀 타율 0.269, 장타율 0.407을 기록 중이다. 최근 6경기 타율 0.500의 오스틴과 타율 0.471의 송찬의가 장타를 생산하고 있으며 홍창기, 신민재의 출루도 꾸준하다. NC는 시즌 팀 타율 0.271을 기록 중이나 최근 박민우, 김주원, 김휘집 등 주요 타자들의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천재환(0.400), 최정원(0.467), 홍종표(0.333)가 타격감을 유지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불펜진 현황
LG 구원진은 최근 2경기 9.2이닝 25실점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필승조인 케네디와 손주영은 최근 32구를 던지는 동안 나란히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지만, 중간 계투인 김진수와 이정용은 무실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NC 불펜 역시 김진호(평균자책점 54.00), 최요한(9.00), 류진욱(6.75) 등 주요 자원들의 단기 성적이 부진하다. 신영우의 투구량 부담이 큰 가운데 송명기와 이용준이 무실점 투구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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