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8월 28일 베루나 돔에서 세이부 라이온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맞붙는다. 홈팀 세이부 라이온스는 타카하시 코나를, 원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타키나카 료타를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린다. 앞선 8월 21일 맞대결에서 양 팀 선발 투수들이 나란히 호투하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선발 투수
세이부 라이온스 선발 타카하시 코나는 18경기에서 118.2이닝을 소화하며 8승 5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9번의 홈 경기에서 62.2이닝 동안 10자책점만 허용해 평균자책점 1.44, 피안타율 0.170을 남겼다. 라쿠텐 골든이글스 선발 타키나카 료타는 16경기 90.2이닝 동안 5승 6패, 평균자책점 2.98을 올렸다. 8월 21일 맞대결에서 타카하시 코나는 5이닝 무실점, 타키나카 료타는 7이닝 2자책점을 각각 기록했다.
불펜 투수진
두 팀 불펜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 연투 부담이 크지 않은 상태다. 세이부 라이온스는 선발 타카하시 코나가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어 모리와키 료스케, 마에다 타이시 등 구원진 운영 폭이 넓다. 반면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타키나카 료타는 평균 5이닝대 초반을 던지고 있어 카지야 렌, 니시가키 마사야 등 불펜진이 이른 시점부터 마운드에 오를 상황을 대비한다.
타선
세이부 라이온스는 시즌 팀 타율 0.246, 장타율 0.363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455를 기록한 히라사와 타이가를 필두로 테일러 네빈, 린 안코 등이 플라이볼 비율(FB/9 11.52)이 높은 타키나카 료타를 상대한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팀 타율 0.240, 장타율 0.354를 나타낸다. 최근 3할대 타율을 기록 중인 야스다 유마와 맥커스커가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땅볼 유도(GB/9 10.39)가 뛰어난 타카하시 코나를 상대로 상·하위 타선의 출루가 요구된다.
구장 및 전적
경기가 열리는 베루나 돔의 파크 팩터는 99.1로 타구 증폭 효과가 평균보다 낮다. 이번 시즌 세이부 라이온스는 홈에서 35승 1무 26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반면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원정에서 18승 1무 36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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