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렌티나 vs 프로시노네 분석
피오렌티나 전력 분석
피오렌티나는 2025-26시즌 세리에 A에서 38경기 9승 15무 14패, 승점 42점으로 15위에 그쳤다. 경기당 득점 1.08골, 실점 1.32골로 수비 부담이 컸고, 경기당 평균 득실 합이 2.39골에 달할 만큼 경기 자체는 비교적 오픈된 양상이 많았다. 홈에서는 4승 9무 6패, 득실 21-21을 기록해 안정감은 떨어졌지만 득점력만큼은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점유율 면에서는 지난 시즌 평균 53%를 기록해 볼을 소유하며 경기를 풀어가려는 성향이 뚜렷하다. 다만 높은 점유율에 비해 득점 효율이 특별히 좋았던 건 아니어서, 상대가 라인을 내리고 버티는 경기에서는 고전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수비에서는 경기당 평균 실점 1.32골, 클린시트 10경기(홈 6·원정 4)를 기록해 완전히 무너지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실점 자체는 꾸준했다. 세트피스 수비와 라인 컨트롤에서 자주 흔들렸고, 이 부분이 순위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이번 경기 로스터에서는 골문과 중앙 라인이 눈에 띈다. 다비드 데 헤아가 골문에서 안정감과 경험을 제공하고, 라두 드라구신과 마린 퐁그라치치가 피지컬 좋은 센터백 조합을 이룬다. 측면에서는 알렉스 히메네스가 오버래핑과 볼 운반을 맡고, 중원에서는 셰르 은두르, 마르코 브레시아니니, 크리스트 이나오 울라이가 압박과 빌드업을 조율한다. 2선과 측면에는 아르튀르 아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마테오 펠레그리노가 배치돼 다이내믹한 공격을 책임진다.
공격에서는 확실한 피니셔 부재가 변수다. 모이스 킨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마스탄투오노와 펠레그리노가 박스 안 마무리까지 맡아야 한다. 다만 홈 개막전이라는 이점과, 데 헤아-드라구신-퐁그라치치로 이어지는 중앙 축이 세리에 A 중하위권 상대로는 충분히 상위 수준이라는 점은 피오렌티나의 강점이다.
프로시노네 전력 분석
프로시노네는 2025-26시즌 세리에 B에서 37경기 22승 12무 3패, 득실 71-34, 승점 78점대(자료마다 약간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구간)로 압도적인 승격 시즌을 보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1.89~2.0골, 실점은 0.9골대로 공격 지표가 매우 우수했고, 리그 전체에서도 상위권 공격력을 자랑했다.
득점력은 세트피스와 오픈 플레이를 가리지 않고 고르게 나왔다. 70골을 넘긴 득점과 +30 이상의 골득실은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팀 성향을 보여준다. 다만 이 수치는 모두 세리에 B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세리에 A 상위·중위권 팀들의 수비 조직력, 압박 강도와 비교하면 한 단계 아래 리그에서 나온 수치인 셈이다.
이번 경기 구성을 보면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하다. 골문은 로렌초 팔미사니가 지키고, 수비 라인에는 가브리엘레 브라칼리아, 가브리엘레 칼바니, 조르조 치타디니, 일라리오 몬테리시, 자코모 칼로 등 젊은 자원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세리에 A 중위권 공격수를 상대로 한 경험은 더 검증이 필요하지만, 활동량과 1대1 대응에서는 스피드를 앞세운 수비를 기대할 수 있다.
중원에는 마테오 치켈라, 기오르기 크베르나제, 로마노 슈미트가 포진해 전환과 압박의 핵심을 맡는다. 슈미트는 6번 자리에 가깝게 내려앉아 빌드업의 출발점이자 수비 보호 역할을 겸한다. 전방에서는 세이두 피니와 안토니오 라이몬도가 라인 브레이킹과 연계를 책임진다. 두 선수 모두 등지는 플레이까지 겸비한 유형이라, 세리에 B에서는 수비 라인 뒤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다만 세리에 A 첫 시즌 초반에는 리그 레벨 차이를 실점으로 곧바로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수비 조직이 상위 리그의 속도와 압박 강도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빌드업 과정의 실수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원정 경기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프로시노네는 전방 압박 강도를 조절하며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지 않는 현실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최근 5경기 데이터 비교
이번 시즌은 개막 직후라 세리에 A·세리에 B 모두 새 시즌 표본이 거의 없어, 직전 시즌(2025-26) 리그 기록을 기준으로 비교한다. 피오렌티나는 세리에 A에서 15위(9승 15무 14패)에 그쳤고, 프로시노네는 세리에 B에서 22승 12무 3패로 상위권 승격을 이뤘다.
득점력만 보면 프로시노네가 경기당 1.9~2.0골로 피오렌티나(1.08골)를 크게 앞선다. 실점에서도 프로시노네가 0.9골대로 피오렌티나(1.32골)보다 안정적이었다. 다만 이는 세리에 B와 세리에 A라는 리그 레벨 차이를 감안해서 봐야 하는 수치다.
정확한 직전 5경기 기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즌 전체 흐름으로 추론하면 피오렌티나는 무승부(39%) 비중이 높고 패배도 적지 않아 승보다 무·패가 섞인 흐름에 가까웠다. 여기에 2026-27시즌 개막전에서 이미 1패를 기록했다는 점도 확인된다. 반면 프로시노네는 지난 시즌 단 3패만 기록하며 막판까지 승리를 쌓아 승격을 확정한 만큼, 최근 5경기 기준으로는 3~4승, 1무 정도의 상승세였을 가능성이 높다.
맞대결 전적은 2025-26시즌 기준으로 두 팀이 서로 다른 리그(세리에 A·세리에 B)에 속해 있어 공식 리그 맞대결이 없었다. 과거 컵대회나 이전 세리에 A 맞대결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이번 시즌 H2H는 사실상 공란으로 남는다.
| 지표 | 피오렌티나 | 프로시노네 |
|---|---|---|
| 최종 성적(2025-26) | 세리에 A 15위(9승 15무 14패) | 세리에 B 22승 12무 3패 |
| 경기당 평균 득점 | 1.08골 | 1.9~2.0골 |
| 경기당 평균 실점 | 1.32골 | 0.9골대 |
| 평균 점유율 | 53% | 수치 미공개 |
| 클린시트 | 10회(홈 6·원정 4) | 미공개 |
| 홈/원정 성적 | 홈 4승 9무 6패, 원정 5승 6무 8패 | 미공개 |
주목해야 할 변수 및 결장자
피오렌티나는 수비와 빌드업의 핵심 자원을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다. 데 헤아, 드라구신, 퐁그라치치, 히메네스, 브레시아니니, 은두르로 이어지는 축은 수비 안정과 볼 전진을 동시에 담당한다. 이들이 정상 컨디션이라면 세리에 B에서 승격한 팀을 상대로 하프코트 게임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아르튀르 아타, 마스탄투오노, 펠레그리노가 2선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면 박스 근처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며 지속적인 슈팅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반면 공격 옵션에서는 변수와 리스크가 공존한다. 모이스 킨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전방에서 확실히 수비 라인을 깨고 마무리까지 책임질 스트라이커가 부족할 수 있다. 이 경우 2선 다수의 선수들이 번갈아 박스 진입과 슈팅을 가져가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고, 마무리의 질이 떨어지면 점유율·슈팅 수에서 앞서고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답답한 패턴이 다시 나올 수 있다.
프로시노네는 파레스 게제미스가 결장 명단에 올라 있다. 다만 팀 전력 구조상 핵심 변수는 라인 전체의 리그 레벨 적응이다. 팔미사니-브라칼리아-칼바니-치타디니-몬테리시로 이어지는 수비진은 잠재력은 높지만 세리에 A 상위 레벨 공격을 상대로 경험이 부족하다. 피오렌티나가 높은 점유율 속에서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공략해 올 경우, 90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된다.
전술적 변수로는 피오렌티나의 전방 압박 강도와 라인 위치를 들 수 있다. 평균 점유율 53%에서 드러나듯 공을 소유하는 데 익숙한 팀인 만큼, 홈 개막전에서 라인을 높이 올리고 상대 빌드업을 초반부터 끊으려 들 가능성이 크다. 이때 프로시노네가 치켈라-크베르나제-슈미트를 중심으로 압박 회피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뒷공간을 향한 빠른 전진 패스로 전환해 역습 찬스를 만들 수 있다.
일정과 심리 측면에서 피오렌티나는 개막전 패배로 인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다. 홈 팬들 앞에서 승격팀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면 시즌 초반부터 위기론이 나올 수 있다. 반대로 프로시노네는 승점 1만 얻어도 성공이라는 여유로운 심리로 접근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라인을 낮추면 90분 내내 압박에 시달리다 실점할 위험이 크다.
관전 포인트 & 최종 경기 예측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세리에 A 중하위권 경험과 세리에 B 상위권 상승세의 충돌이다. 수치상으로는 프로시노네가 지난 시즌 훨씬 높은 득점력을 보여줬지만 이는 세리에 B 기준이다. 피오렌티나는 득점력은 평범했지만 한 시즌 동안 세리에 A에서 버티며 검증된 수비 라인과 경기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리그 레벨 차이를 고려하면 단순 득점 수치만으로 프로시노네의 우세를 주장하기는 어렵다.
전술적으로는 피오렌티나의 높은 점유율과 빌드업 주도, 그리고 데 헤아-드라구신-퐁그라치치로 구성된 후방에서 시작되는 안정적인 첫 패스가 경기 양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프로시노네가 지난 시즌처럼 전방에서 강하게 압박할지, 아니면 라인을 내리고 중·저블록으로 버틸지가 관전 포인트다. 세리에 A 원정 첫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반에는 비교적 보수적인 접근이 예상된다.
결장자·부상 변수에서는 피오렌티나가 모이스 킨의 출전 불투명, 파비아노 파리지 결장이라는 악재가 있지만 수비·중원 코어는 온전하고 대체 가능한 2선 자원도 충분하다. 프로시노네는 게제미스 결장 외에는 큰 공백이 드러나지 않지만, 세리에 A의 템포와 피지컬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핵심이다. 세트피스 수비에서 경험 부족이 드러날 경우 피오렌티나가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노릴 수 있다.
경기 흐름은 피오렌티나가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여 주도권을 잡고, 프로시노네는 라인을 중간 정도로 두고 역습을 노리는 구도로 예상된다. 피오렌티나의 마무리 정확도가 부족할 경우 후반 중반까지 0-0 혹은 1-0 스코어가 이어질 수 있지만, 홈과 리그 레벨, 경험의 격차를 고려하면 90분 동안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더 크다.
예상 우세 팀은 피오렌티나다. 세리에 A 경험, 홈 이점, 데 헤아-드라구신-퐁그라치치로 이어지는 수비 축의 안정성, 프로시노네의 세리에 A 적응 변수를 고려한 결과다. 예상 최종 스코어는 피오렌티나 2-1 프로시노네다.
AC 몬차 vs 우디네세 칼초 분석
AC 몬차 전력 분석
AC 몬차는 2025-26시즌 세리에 B에서 38경기 22승 10무 6패, 승점 76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1.61골(61득점), 실점은 0.84골(32실점)로 공격과 수비 모두 리그 최상위권 지표를 남겼다. 홈에서는 19경기에서 46점(경기당 2.42점), 득실 34-12를 기록하며 특히 홈 경기력이 압도적이었다.
이 수치는 세리에 B 기준이지만, 승격팀 중에서도 수비 안정성이 두드러진다. 경기당 1골도 안 되는 실점과 +29의 골득실은 전방과 중원의 압박, 라인 컨트롤이 잘 작동했다는 의미다. 빌드업과 점유율 관련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승점·득실 구조상 지나치게 수비적인 팀이라기보다는 공격과 수비가 균형 잡힌 팀에 가깝다.
이번 경기 확정 로스터를 보면 골문은 뎀바 티암이 지킨다. 수비에는 안드레아 카르보니, 에디 쿠아디오, 로렌초 루케시, 히카르두 망가스, 사무엘레 비린델리가 포진한다. 카르보니와 쿠아디오는 센터백으로 피지컬과 공중볼에 강점을 지니고, 비린델리와 망가스는 풀백·윙백으로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겸할 수 있는 타입이다. 중원에서는 포에 온도아와 마티스 무트가 수비와 전환의 축을 담당하고, 전방에는 다니 모타 카르발류, 안드레아 콜파니, 구스타보 바렐라가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다.
부상·결장 상황은 꽤 심각하다. 에베네저 아킨산미로와 레오나르도 콜롬보는 출전이 불투명하고, 파트리크 치우리아, 시릴 은공게, 마테오 페시나, 이드리사 투레는 결장 명단에 올라 있다. 특히 페시나는 팀 전술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미드필더라 중원의 창의성과 빌드업 퀄리티 저하가 우려된다. 그만큼 온도아와 무트가 수비뿐 아니라 전진 패스에서도 더 큰 비중을 가져가야 한다.
전술적으로 몬차는 홈에서 상대를 하프코트로 밀어 넣으며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 세리에 B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측면 전개를 세리에 A에서도 유지할 수 있다면 우디네세를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리그 레벨업에 따른 수비·빌드업 압박 강도 차이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다.
우디네세 칼초 전력 분석
우디네세는 2025-26시즌 세리에 A에서 38경기 14승 8무 16패, 45득점 48실점, 승점 50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1.18골, 실점은 1.26골 수준이다. 순위와 득실 구조만 보면 확실한 중위권 팀으로, 강팀 상대로도 승점을 가져올 수 있지만 하위권 상대로는 기복을 보이는 스타일이다.
세부 지표를 보면 평균 점유율은 약 45.6%로 리그 평균보다 약간 낮다. 이는 공을 오래 소유하는 팀이라기보다 중·저블록 수비와 빠른 전환, 롱볼·세컨볼 싸움을 선호하는 팀 성향을 보여준다. 슈팅 지표에서는 38경기 439슈팅으로 경기당 11.6개 정도를 기록했고, 그중 유효슈팅은 147개로 경기당 3.9개 수준이다. 공격 패턴은 단순하지만 직선적이고, 박스 안 피지컬 싸움을 즐기는 타입이다.
수비 지표를 보면 48실점은 경기당 1.26실점으로 완전히 안정적인 편은 아니지만 최하위권 수준도 아니다. 팀은 옐로카드 71장, 레드카드 2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중원과 수비에서 거친 압박과 파울이 많다는 뜻이다. 즉 전방에서부터 구조화된 압박보다는 미드존에서 강하게 끊고 역습으로 나가는 스타일에 가깝다.
이번 경기 로스터를 보면 골문은 마두카 오코예가 지킨다. 수비 라인에는 엔조 에보세, 제임스 아방콰, 우마르 솔레, 하산 카마라, 메르김 보이보다가 포함돼 있다. 이들은 피지컬과 속도를 갖춘 수비 자원들로 박스 내 수비와 측면 커버에 강점을 제공한다. 중원에는 야쿠프 피오트로프스키와 예스페르 칼스트룀, 전방 2선에는 우나이 고메스와 위르헌 에켈렌캄프가 배치되며, 최전방에는 키넌 데이비스가 들어가는 구조다.
부상·결장 이슈는 우디네세 쪽이 더 크다. 키넌 데이비스가 출전 불투명 상태이고 이드리사 게예도 컨디션이 확실치 않다. 크리스티앙 카바셀레는 출장 정지, 기오르기 차크베타제, 마테오 팔마, 니콜로 자니올로, 알레산드로 자놀리는 모두 결장자로 분류돼 있다. 특히 자니올로 같은 공격 자원의 공백은 개인 능력으로 균형을 깨는 옵션의 부재를 의미하고, 카바셀레의 결장은 수비 리더십 측면에서 손실이다.
최근 5경기 데이터 비교
개막 직후라 이번에도 직전 시즌(2025-26) 리그 데이터로 비교한다. 몬차는 세리에 B에서 3위(22승 10무 6패)로 승격했고, 우디네세는 세리에 A에서 10위(14승 8무 16패)에 자리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몬차 1.61골, 우디네세 1.18골로 몬차가 앞서고, 평균 실점 역시 몬차 0.84골, 우디네세 1.26골로 몬차가 더 낮다. 다만 이는 세리에 B와 세리에 A라는 리그 레벨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점유율은 우디네세가 45.6%로 확인되고, 몬차는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정확한 최근 5경기 기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즌 전체 흐름으로 보면 몬차는 22승 10무 6패, 득실 +29의 안정적인 상위권 팀이었던 만큼 최근 5경기도 3~4승과 1무 또는 1패 정도의 상승세였을 가능성이 높다. 우디네세는 14승 8무 16패로 승·패 기복이 컸던 팀이라, 최근 5경기도 승 2~3, 패 2~3 정도가 섞인 흐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맞대결 전적은 직전 시즌 기준으로 같은 리그가 아니었기 때문에 공식 리그 맞대결이 없었다. 2026-27시즌 개막 이후 이번 경기가 두 팀의 첫 대결이 되는 셈이라, H2H 데이터에 근거한 우위 판단보다는 리그 레벨과 지난 시즌 득실 구조, 현재 부상자 상황에 기초해 평가해야 한다.
| 지표 | AC 몬차 | 우디네세 칼초 |
|---|---|---|
| 최종 성적(2025-26) | 세리에 B 3위(22승 10무 6패) | 세리에 A 10위(14승 8무 16패) |
| 경기당 평균 득점 | 1.61골 | 1.18골 |
| 경기당 평균 실점 | 0.84골 | 1.26골 |
| 평균 점유율 | 수치 미공개 | 45.6% |
| 홈 성적 | 19경기 승점 46, 득실 34-12 | 미공개 |
| 경기당 슈팅/유효슈팅 | 미공개 | 11.6개/3.9개 |
주목해야 할 변수 및 결장자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변수는 몬차의 승격 직후 홈 첫 경기라는 설정이다. 세리에 B에서 압도적인 수비 지표(경기당 0.84실점)를 기록했던 팀이 세리에 A 상위·중위권 공격수를 상대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핵심이다. 뎀바 티암이 골문에서 안정적인 선방을 보여주고 카르보니-쿠아디오 축이 공중볼과 박스 안 마킹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우디네세의 단순한 직선형 공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몬차의 가장 큰 약점은 결장자와 얇아진 스쿼드다. 페시나, 은공게, 투레, 치우리아가 모두 제외되고 아킨산미로·콜롬보의 컨디션도 불투명하다. 이는 중원·측면 로테이션 폭을 크게 줄이고, 온도아와 무트, 바렐라, 카르발류, 콜파니에게 90분 내내 높은 활동량을 요구한다. 후반 막판 체력 저하로 인한 수비 집중력 하락과 실점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우디네세는 카바셀레 출장 정지, 자니올로·차크베타제·팔마·자놀리 결장으로 스쿼드 질이 확실히 떨어진다. 특히 카바셀레는 수비 리더 역할을 하던 선수라, 그 자리를 대체하는 아방콰·솔레가 위치 선정과 커버 범위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보일지가 중요하다. 전방에서는 데이비스의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우디네세의 공격 패턴은 측면 크로스와 세컨볼, 미드필더의 박스 침투에 기반한다.
전술적 변수로는 몬차의 라인 높이가 핵심이다. 세리에 B에서는 하프라인 이상까지 라인을 올리고 압박해도 뒷공간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세리에 A에서는 우디네세처럼 속도와 피지컬을 겸비한 공격 자원이 많아 같은 방식으로 라인을 올리면 뒷공간을 내주기 쉽다. 몬차가 라인을 중간 정도로 유지하며 주도권을 잡으려는 절충형 운영을 할지, 승격팀 특유의 자신감으로 과감하게 전진할지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
마지막 변수는 세트피스다. 몬차는 세리에 B에서 공중볼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을 보인 팀이고, 우디네세는 세리에 A에서도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 많은 기회를 만드는 팀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어느 팀이 더 효율적으로 강점을 살리느냐가 박빙 승부의 결정 요인이 될 수 있다.
관전 포인트 & 최종 경기 예측
관전 포인트는 승격팀의 홈 자신감과 세리에 A 중위권의 경험이 부딪히는 구도다. 수치적으로는 몬차가 1.61득점/0.84실점, 우디네세가 1.18득점/1.26실점으로 단순 스탯만 보면 몬차가 우위다. 그러나 우디네세는 한 단계 위 리그에서 만들어낸 수치고, 몬차는 세리에 B 기준이다. 리그 레벨 차이를 감안하면 두 팀의 실제 전력은 생각보다 더 가까울 수 있다.
전술 구도는 몬차의 빌드업·측면 전개와 우디네세의 중원 압박·직선형 역습 싸움이 될 공산이 크다. 몬차가 홈에서 과감하게 나설 경우, 우디네세는 칼스트룀-피오트로프스키를 중심으로 공을 빼앗은 뒤 곧바로 전방·측면으로 연결하는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몬차 수비가 드롭 타이밍을 놓치면 우디네세가 박스 안에서 헤더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 수 있다.
결장자 상황을 보면 몬차는 중원·공격에서, 우디네세는 수비·공격에서 각각 중요한 자원이 빠진다. 스쿼드 뎁스 측면에서는 세리에 A에서 이미 여러 시즌을 버틴 우디네세가 조금 더 여유가 있다. 하지만 경기 장소가 몬차의 홈이고, 몬차가 지난 시즌 홈에서 매우 강했다는 점(19경기 승점 46, 34득 12실)을 고려하면 홈팀이 완전히 밀릴 경기는 아니다.
공격 전개 퀄리티와 경험, 리그 레벨을 모두 감안하면 우디네세 쪽이 약간 앞서지만, 몬차의 홈 강세와 승격팀 특유의 에너지, 우디네세의 다수 결장자를 고려하면 승부는 박빙에 가깝다. 양 팀 모두 수비 라인 뒤 공간을 노리는 공격 패턴을 갖고 있어, 한쪽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면 역습 위주의 치고받는 양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예상 우세 팀은 무승부에 가까운 박빙이나 약간 우디네세 우세로 본다. 세리에 A 중위권에서 검증된 공격·수비와 몬차보다 높은 리그 레벨에서 형성된 득실 구조가 근거이지만, 다수 결장과 몬차의 홈 강세로 차이는 크지 않다. 예상 최종 스코어는 AC 몬차 1-2 우디네세 칼초다.
사수올로 vs 토리노 분석
사수올로 전력 분석
사수올로는 2025-26시즌 세리에 A에서 38경기 14승 7무 17패, 승점 49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득실은 46득 50실로 경기당 평균 1.21득점, 1.32실점을 기록했다. 공격력은 리그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이고 수비는 평균보다 실점이 조금 더 많은 팀에 해당한다. 경기당 평균 득실 합은 2.53골로, 사수올로 경기는 전반적으로 골이 많이 나는 편이었다.
홈·원정 성적을 보면 홈에서 9승 2무 8패, 득실 25-26으로 승·패가 뚜렷하게 갈렸다. 홈에서는 경기당 1.32득점, 1.37실점을 기록하며 공격적으로 나서는 동시에 뒷공간을 자주 내주는 패턴을 보였다. 원정에서는 5승 5무 9패, 득실 21-24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는데, 홈에서 더 리스크를 감수하며 공격적으로 나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부 지표에 따르면 평균 점유율은 약 46.1% 수준으로 크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빌드업과 패스 숫자는 상당히 많았다. 이는 짧은 패스로 전개하면서도 상대에 따라 라인을 조절하는 융통성을 가진 팀이라는 뜻이다. 클린시트는 8경기(홈 4·원정 4)로, 가끔은 완전 봉쇄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한두 골씩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이번 경기 로스터를 보면 골문은 아리야네트 무리치가 지킨다. 수비에는 조시 도이그, 페더 레이선, 제이 이체스, 시모네 친퀘그라노가 포함돼 있으며, 중원에는 바실리예 아지치, 대릴 바콜라, 네마냐 마티치가 자리한다. 마티치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20경기 이상 출전하며 경험과 빌드업 능력을 제공했던 선수다. 2선과 측면에는 아르망 로리앙테, 크리스티안 볼파토, 키런 보위가 배치된다. 로리앙테는 지난 시즌 25경기 4골을 기록하며 사수올로 공격의 핵심 중 한 명이었고, 볼파토 역시 14경기 1골 4도움으로 2선 창의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상·결장 명단에는 도메니코 베라르디(불투명)와 다니엘 볼로카, 팔리 칸데, 이스마엘 코네, 에두아르도 피에라뇰로,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치(모두 결장)가 올라 있다. 베라르디는 팀의 상징적인 공격 자원인 만큼 그의 결장 여부가 공격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수비진에서도 칸데·코네·피에라뇰로·발루키에비치가 한꺼번에 빠지며 뎁스에 부담이 생긴 상태다.
토리노 전력 분석
토리노는 이번 경기에 확정된 로스터를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 골문은 디에고 마스카르디가 지키고, 수비 라인에는 피에트로 코무초, 사울 코코, 아르디안 이스마일리, 알레시오 카차마니가 포진한다. 중원에는 그비다스 기네이티스, 키안 피츠짐, 니콜로 포르티니가 자리하며, 전방에는 알리외 은지에, 니콜라 블라시치,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배치돼 공격을 이끈다.
부상·결장 명단을 보면 체사레 카사데이가 출전이 불투명하고, 파우스티노 안조린과 프랑코 이스라엘은 결장이 확정됐다. 카사데이는 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자원인 만큼, 그의 출전 여부가 토리노의 빌드업과 중원 장악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메오네와 블라시치를 앞세운 공격진은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한 마무리에 강점이 있고, 코무초와 코코가 지키는 수비 라인이 그 뒤를 받친다. 다만 이번 경기와 관련한 세부 득점·실점 지표나 최근 경기력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로스터 구성만으로 전력을 가늠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5경기 데이터 비교
사수올로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11위(14승 7무 17패, 승점 49점)를 기록했고, 경기당 평균 1.21득점, 1.32실점을 남겼다. 반면 토리노의 지난 시즌 득점·실점 등 세부 지표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직접 비교가 어렵다.
사수올로는 홈에서 9승 2무 8패(득실 25-26), 원정에서 5승 5무 9패(득실 21-24)를 기록해 홈에서 더 공격적으로 나서는 경향을 보였다. 평균 점유율은 약 46.1%, 클린시트는 8경기(홈 4·원정 4)였다. 토리노 쪽 동일 지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두 팀의 최근 5경기 기록이나 맞대결(H2H) 전적 역시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사수올로의 지난 시즌 데이터와 양 팀의 확정 로스터·부상자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 지표 | 사수올로 | 토리노 |
|---|---|---|
| 최종 성적(2025-26) | 세리에 A 11위(14승 7무 17패) | 확인되지 않음 |
| 경기당 평균 득점 | 1.21골 | 확인되지 않음 |
| 경기당 평균 실점 | 1.32골 | 확인되지 않음 |
| 평균 점유율 | 46.1% | 확인되지 않음 |
| 홈/원정 성적 | 홈 9승 2무 8패, 원정 5승 5무 9패 | 확인되지 않음 |
| 클린시트 | 8회(홈 4·원정 4) | 확인되지 않음 |
주목해야 할 변수 및 결장자
사수올로는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이 가장 큰 변수다. 베라르디는 팀의 상징적인 공격 자원이라, 그의 결장이 확정될 경우 로리앙테와 볼파토가 공격 전개의 부담을 더 크게 짊어져야 한다. 여기에 다니엘 볼로카, 팔리 칸데, 이스마엘 코네, 에두아르도 피에라뇰로,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치 등 수비 자원 다수가 한꺼번에 결장하면서 뎁스에도 부담이 생긴 상태다.
토리노는 체사레 카사데이의 출전이 불투명하고, 파우스티노 안조린과 프랑코 이스라엘이 결장 명단에 올라 있다. 카사데이가 빠질 경우 중원에서 기네이티스와 피츠짐, 포르티니가 빌드업과 수비 커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양 팀 모두 핵심 자원의 결장·출전 불투명 상황이 겹치는 만큼, 실제 경기력은 각 팀이 결장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크게 갈릴 수 있다. 다만 세부적인 최근 경기력이나 전술 지표가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은 확정된 로스터와 결장자 현황을 중심으로만 판단할 수 있다.
관전 포인트 & 최종 경기 예측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확정된 로스터와 결장자 현황이다. 사수올로는 베라르디의 출전 여부에 따라 공격 옵션이 크게 달라지고, 토리노는 카사데이의 출전 여부가 중원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수올로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11위(14승 7무 17패)에 그쳤지만 경기당 평균 득실 합이 2.53골에 달할 만큼 공격적인 경기를 자주 만들어낸 팀이다. 홈에서 9승 2무 8패를 기록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던 패턴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홈에서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토리노 쪽의 지난 시즌 세부 지표나 최근 경기력 데이터가 확인되지 않아, 두 팀의 전력 차이를 수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확정된 로스터를 기준으로 보면 시메오네·블라시치가 이끄는 토리노의 공격진과, 마티치·로리앙테를 축으로 한 사수올로의 빌드업이 맞붙는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이번 경기는 사수올로의 홈 이점과 지난 시즌 공격 지표, 그리고 양 팀의 결장자 현황이 승부를 가를 변수다.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어느 한쪽의 확실한 우위를 단정하기 어려운 만큼, 결장자들의 출전 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전력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 프리뷰의 예상 스코어와 결과는 승리티비 분석팀이 경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작성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8월 30일 1시 30분 열리는 경기(여러 경기)는 실시간 중계에서 경기 목록이 자동 업데이트되면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결장정보, 라인업(예정 또는 확정), 다른 회원들의 프리뷰는 스포츠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지 못한 주요 경기는 하이라이트 다시보기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