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삼성은 선발 보스의 높은 탈삼진 능력과 최근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선 지표를 앞세운다. 반면 KT는 선발 오원석의 반등과 최근 침체된 팀 장타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선발 투수
삼성 선발 보스는 시즌 23이닝 평균자책점 6.26, FIP 2.87, 9이닝당 탈삼진 12.13개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에서 6이닝 8탈삼진 무볼넷 2자책점을 남겼으며, 5일 휴식 후 등판 시 평균자책점 3.00, WHIP 1.17로 지표가 좋았다. KT 선발 오원석은 86.1이닝 평균자책점 6.25, FIP 3.94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11.1이닝 평균자책점 3.97을 남겼다. 다만 최근 등판에서 2.2이닝 4볼넷 8자책점으로 부진했고, 5일 휴식 후 등판한 9경기에서 평균 소화 이닝 4이닝, 평균자책점 7.98을 기록했다.
불펜 전력
최근 5경기 기준 삼성 불펜은 평균자책점 1.80, WHIP 1.00을 기록했다. 김태훈이 최근 5일간 2이닝 무실점, 김재윤이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양창섭과 임기영 등 중간 계투진도 무실점 투구를 남겼다. 같은 기간 KT 불펜은 평균자책점 4.11, WHIP 1.37을 기록했다. 마무리 박영현이 2이닝 무실점 기록을 가지고 있으나, 손동현(평균자책점 6.75)과 주권(0.2이닝 1실점), 스기모토(평균자책점 15.43) 등 중간 계투진의 투구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타선 흐름
삼성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301, 장타율 .457을 기록했으며 좌투수 상대로는 타율 .371, 출루율 .425의 강세를 보였다. 최근 6경기 기준 구자욱(타율 .462), 김지찬(.462), 김성윤(.545) 등 주축 타자들이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KT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57, 장타율 .333에 머물렀다. 김상수(.429)와 안현민(.333)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으나, 최원준(.150), 김민혁(.111), 권동진(.111), 장성우(.167) 등 주전 다수의 최근 6경기 타율이 1할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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