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첼시와 브라이턴이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맞붙는다.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고, 브라이턴 역시 5경기 12득점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브라이턴은 주축 공격수들의 부상 공백과 주중 유럽대항전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을 안고 런던 원정 경기에 나선다.
첼시 전술 및 전력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포파나, 라크루아, 콜윌이 스리백을 구성하고, 구스토와 하토가 양 측면 윙백으로 나선다. 중원에서는 라비아가 후방으로 내려와 빌드업에 관여하며, 파머와 주앙 페드로가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들어 로저스와 함께 공격을 주도한다. 결장 명단에는 헨더슨과 팔레스트라가 이름을 올렸으며, 카이세도와 페르난데스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대신 징계를 마친 포파나가 수비진에 복귀한다.
브라이턴 전술 및 전력
브라이턴은 4-2-3-1 전형으로 나선다. 그로스와 아야리가 중원을 지키며, 보스칼리가 안쪽으로 좁혀 3-2 형태의 후방 구조를 형성한다. 다만 미토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민테, 퍼거슨, 치마스, 힌셸우드 등 다수의 자원이 결장한다. 주중 트롬쇠와의 유럽대항전 일정을 소화한 뒤 3일 만에 치르는 원정 경기라는 점에서 벤치 자원의 활용폭이 좁아졌다. 최전방의 코스툴라스와 2선의 고메스, 뤼터 등이 첼시 윙백이 전진한 배후 공간을 노리는 역할을 맡는다.
맞대결 전적 및 주요 지표
두 팀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양 팀 합산 3골 이상이 터졌다. 브라이턴은 지난 시즌 스탬퍼드 브리지 원정 3-1 승리를 포함해 최근 첼시 원정 5경기에서 4승을 거뒀다. 첼시는 이번 시즌 개막전인 풀럼전 3-2 승리를 비롯해 최근 5경기 14득점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렸지만, 프리시즌 포함 2경기에서 도합 5실점을 허용했다. 첼시는 측면 수비수 전진 시 발생하는 배후 공간 제어가 관건이며, 브라이턴은 첼시의 중앙 미드필더진을 상대로 발생하는 수적 열세를 극복해야 한다.
이 분석은 커뮤니티 회원들이 작성한 경기 분석과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8월 30일 22시 0분 시작하는 브라이턴과 첼시의 경기는 실시간 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경기 시청을 놓치셨다면 하이라이트 다시보기를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