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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9월 14일 03:45 사수올로 vs 유벤투스 분석 - 스포츠중계 승리티비

승리티비 분석팀2026.09.13 16:07조회 4댓글 0
세리에 A 9월 14일 사수올로 vs 유벤투스 분석 대표 이미지

사수올로는 좌측 로리앙테-도이그 조합으로 유벤투스 우측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겠지만, 중원에서는 도글라스 루이스-코프메이너르스가 압박과 전진 패스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콜로 무아니의 뒷공간 침투가 승부를 가르며 유벤투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콜로 무아니 뒷공간 침투 vs 코프메이너르스·도글라스 루이스 중원 압박

사수올로시즌1승 1무 1패순위10위최근DWL
유벤투스시즌2승 1무 0패순위7위최근DWW

예상 포메이션과 선발 구성

사수올로의 좌우 측면 공격 구조와 유벤투스의 하이브리드 4백 수비·중원 장악력이 맞붙는 전술 매치업이다. 사수올로는 측면 볼 운반과 베라르디의 창의성에 의존하는 구조이고, 유벤투스는 코프메이너르스-도글라스 루이스 축을 중심으로 중원 압박과 전진 패스로 콜로 무아니까지 빠르게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

사수올로는 4-2-3-1에 가까운 형태로 나선다. 골키퍼는 아리야네트 무리치, 수비는 좌측 조시 도이그와 우측 시모네 친퀘그라노, 중앙에 제이 이체스와 페더 레이선이 선다. 도이그는 오버래핑 빈도가 높아 좌측에서 로리앙테와 2대1 패턴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고, 이체스-레이선 조합은 깊게 내려앉기보다 미드라인에서 라인을 유지하며 전진 수비에 나서는 성향이 강하다. 중원은 루카 리파니와 네마냐 마티치의 더블 피벗이 맡는다. 마티치는 수비와 전진 패스를 모두 담당하는 레지스타 성향, 리파니는 압박·세컨드볼 회수에 치우친 밸런스형으로, 이 조합은 빌드업 시 도이그가 안쪽으로 좁히고 마티치가 내려앉는 3-2 구조로 쉽게 전환된다. 공격진은 좌측 로리앙테, 우측 베라르디, 중앙 키런 보위, 최전방 바실리예 아지치로 구성되며, 로리앙테는 볼 운반과 드리블, 베라르디는 컷인 후 슈팅·크로스, 보위는 공간 침투와 연계, 아지치는 마티치의 롱볼과 크로스를 받는 타깃 역할을 맡는다.

유벤투스는 빌드업 유연성이 높은 4-3-3 혹은 4-2-3-1 변형을 쓴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라인이 높은 팀에서 스위퍼 키퍼 역할을 겸한다. 수비진은 제키 첼릭, 글레이송 브레메르, 혼 루쿠미, 피에르 칼룰루로 구성되는데, 브레메르와 루쿠미 모두 전진 수비에 적극적이라 라인 전체가 높게 형성되고 압박 실패 시 뒷공간 노출 위험이 커진다. 칼룰루는 좌측에서 빌드업 가담으로 볼 전개를 돕고, 첼릭은 보다 보수적인 위치로 밸런스를 맞춘다. 중원은 퇸 코프메이너르스, 도글라스 루이스, 케림 알라이베고비치가 맡는다. 코프메이너르스는 좌측 하프스페이스까지 넓게 움직이며 롱패스·중거리 슈팅 옵션을 제공하고, 도글라스 루이스는 후방 빌드업의 축인 6번 역할을, 알라이베고비치는 8번과 10번 사이에서 전방 압박과 박스 진입을 담당한다. 로카텔리와 맥케니의 결장으로 수비적 볼 회수량은 줄지만, 그만큼 코프메이너르스의 전진 패스 영향력이 커진다. 공격진은 좌측 니콜라스 곤살레스, 우측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최전방 랑달 콜로 무아니로, 곤살레스는 안쪽 컷인과 박스 침투 비중이 높은 득점형 윙어, 콘세이상은 폭을 넓게 벌린 뒤 크로스와 드리블 돌파에 집중하며, 콜로 무아니는 뒷공간 침투와 포스트 플레이, 전방 압박을 모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스트라이커다.

사수올로는 볼로카, 칸데, 코네, 볼파토 등 결장으로 로테이션 폭이 줄어 선발 자원에 의존해 장시간 압박을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다. 유벤투스도 로카텔리·맥케니·보가·밀리크·튀람·일디즈 등 코어급 결장이 많지만, 코프메이너르스-도글라스 루이스-곤살레스-콜로 무아니로 이어지는 선발 조합 자체의 퀄리티는 여전히 높다. 이 스쿼드 뎁스 차이는 후반 체력 구간에서 경기 흐름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핵심 존 매치업

사수올로 좌측 공격 라인과 유벤투스 우측 수비 라인의 대결이 첫 번째 국지 매치업이다. 로리앙테는 드리블과 슈팅 관여가 높은 자원이고, 도이그는 오버래핑으로 2대1 상황을 만들어 크로스를 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 조합은 사수올로 득점 생산과 직접 연결되는 비율이 높으며, 측면 빌드업과 크로스 패턴에서 만들어지는 득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유벤투스 우측은 첼릭-브레메르가 맡는다. 브레메르는 공중볼과 대인마킹에 강점이 있어 아지치를 향한 크로스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전진 수비 성향 때문에 로리앙테가 하프스페이스로 안쪽 침투할 경우 첼릭과의 사이 공간에 일시적으로 2선 침투 루트를 허용하는 구조가 생긴다. 사수올로가 베라르디를 반대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히고 보위의 박스 침투까지 동반하면 이 공간이 슈팅 찬스로 직결될 수 있다. 로카텔리와 맥케니의 결장은 유벤투스 우측 하프스페이스의 수비 커버 폭을 줄인다. 평소라면 맥케니가 측면으로 슬라이드해 첼릭 뒤 공간을 메우지만, 오늘은 알라이베고비치가 전방 압박에 더 치우쳐 그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사수올로 좌측이 초반 유벤투스 수비에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을 주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두 번째 핵심 존은 사수올로 우측 하프스페이스 창출과 유벤투스 중원 2선 압박의 대결이다. 베라르디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좁혀 10번처럼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고, 보위는 이 움직임에 맞춰 박스 안팎을 오가는 패턴을 취한다. 마티치-리파니가 전진 패스를 시도할 때 우측 하프스페이스에 2~3명의 옵션을 동시에 세우는 구조로 이어지며, 사수올로 득점의 상당수가 이 패턴에서 나온다. 유벤투스는 도글라스 루이스-코프메이너르스 축으로 이 공간을 관리한다. 도글라스 루이스는 6번 자리에서 전방 압박과 수비 간격 유지를 동시에 맡고, 코프메이너르스는 전진 압박 시 베라르디에게 직접 붙어 빌드업 패스를 차단하며 공격 전환 시 콜로 무아니와 곤살레스에게 롱패스를 공급한다. 이 구조 때문에 중원 압박 성공률과 턴오버 위치가 이날 유벤투스 득점 기대값에 큰 영향을 준다.

세 번째 매치업은 콜로 무아니의 뒷공간 침투와 사수올로 센터백 라인의 라인 컨트롤이다. 콜로 무아니는 라인 사이와 뒷공간을 동시에 공략하는 유형으로 최근 슈팅 수·박스 진입 횟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라인을 높게 올리고 중원 전진 패스를 성공시키면 이체스-레이선이 전진 수비와 뒷공간 관리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이 잦아진다. 사수올로 수비 라인은 미들존에서 볼을 빼앗고 역습으로 전환하는 동작을 선호하는 빌드업형 센터백 구성이라, 곤살레스-콜로 무아니 라인의 뒷공간 침투를 허용하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다. 유벤투스가 초반 중원 우위를 확보한다면 콜로 무아니에게 향하는 전진 패스의 빈도와 질이 이 경기 득점 분포를 결정하는 X-팩터가 된다.

최근 5경기 데이터 비교

최근 5경기 지표의 핵심은 사수올로의 득점 생산력과 유벤투스의 실점 억제력이다. 사수올로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9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득점 약 1.8골, 경기당 실점 약 1.2골에 해당하는 수치로, 승리한 경기는 모두 2득점 이상을 올린 경기였고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체세나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공격력에서는 다득점 경향이 뚜렷하다.

유벤투스는 같은 기간 실점 관리에서 강점을 보였다. 경기당 득점은 1~2골 범위를 유지했고 실점은 대부분 0~1골로 제한됐다. 수비 라인의 공중볼 승률과 박스 내 슈팅 차단 비율이 높아, 상대가 박스 근처까지 올라와도 기대득점이 크게 오르지 않는 구조다.

점유율에서 사수올로는 지난 시즌 기준 평균 50% 안팎으로, 강팀 상대로는 중하위권 팀보다 낮게 형성되지만 동급 이하 팀과의 경기에서는 균형 혹은 우위를 보인다. 최근 5경기도 상대에 따라 49~51% 사이에서 움직이며 빌드업 구조상 극단적인 점유율 편차를 만들지 않는다. 유벤투스는 55~6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상위권 팀으로, 중원 장악력이 강한 경기에서는 상대 점유율을 40% 이하로 제한한 경우도 있었다.

클린시트 측면에서 사수올로는 코파 이탈리아 3-0 체세나전, 승부차기 끝에 이긴 프로시노네전 등 일부 경기에서 실점을 0~1골로 제한했지만 리그 경기만 놓고 보면 실점이 꾸준히 발생하는 편이다. 유벤투스는 최근 5경기에서 2~3회가량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특히 중하위권 팀을 상대로 실점 없이 경기를 관리하는 비율이 높다.

맞대결 기록은 장기적으로 유벤투스 우위다. 유벤투스가 18승, 사수올로가 4승, 무승부가 5회이며 유벤투스의 평균 득점은 경기당 2.2골, 사수올로는 0.9골이다. 최근 몇 시즌 사수올로가 간헐적으로 다득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득점·실점 밸런스에서 유벤투스가 꾸준히 우위에 있다.

지표사수올로유벤투스
최근 5경기DWLDWW
경기당 평균 득점1.81.4~1.6
경기당 평균 실점1.20.8~1.0
지난 시즌 평균 점유율50%55~60%
최근 공식전 클린시트1~2회2~3회
H2H 승수(전체 맞대결)4승18승
시즌 성적1승 1무 1패2승 1무 0패
시즌 순위10위7위

승부처와 예측

사수올로는 로리앙테-도이그의 좌측 공격에서 최근 5경기 9득점의 상당수를 만들어냈고, 로카텔리와 맥케니 결장으로 얇아진 유벤투스 우측 하프스페이스가 초반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베라르디-보위가 만드는 우측 하프스페이스는 도글라스 루이스-코프메이너르스의 중원 압박과 부딪힌다. 마티치-리파니가 이 압박을 견디지 못하면 사수올로의 패스 공급량이 줄어들고, 유벤투스는 중원 장악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콜로 무아니의 뒷공간 침투는 이체스-레이선의 라인 컨트롤과 정면으로 맞선다. 사수올로 수비는 최근 5경기 6실점을 기록할 만큼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고, 유벤투스가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성공시키면 콜로 무아니가 결정적인 득점 장면을 만들 여지가 크다.

빌드업 축인 마티치와 도글라스 루이스의 대결도 변수다. 마티치는 벤치 뎁스가 얇아 풀타임에 가까운 출전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후반 체력 구간에서 턴오버 위험이 커진다. 도글라스 루이스가 이 매치업에서 우위를 점하면 사수올로의 점유율과 빌드업 효율이 떨어지고 유벤투스의 압박-전환 패턴이 더 자주 작동한다.

콜로 무아니를 중심으로 한 유벤투스 전방의 뒷공간 침투와 코프메이너르스-도글라스 루이스 축의 압박·전진 패스 능력이 이 경기의 X-팩터다. 사수올로는 측면에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겠지만 중원과 수비 안정성에서 유벤투스보다 다소 밀리는 구조다. 사수올로 1 : 2 유벤투스, 유벤투스 우세.

매치업우세근거
로리앙테·도이그 vs 첼릭·브레메르홈 약우세로카텔리·맥케니 결장으로 유벤투스 우측 하프스페이스 커버가 약해졌다
베라르디·보위 vs 도글라스 루이스·코프메이너르스원정 우세중원 압박에서 마티치-리파니가 밀리면 사수올로 패스 공급이 줄어든다
콜로 무아니 vs 이체스·레이선원정 우세사수올로 수비 라인이 미들존 전진 성향이라 뒷공간 노출 위험이 크다
마티치 vs 도글라스 루이스원정 약우세마티치는 뎁스 부족으로 후반 체력 저하, 루이스는 빌드업·수비를 겸한다

9월 14일 03:45 세리에 A 사수올로 vs 유벤투스 경기는 승리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하세요. 경기가 끝나면 이 글 상단에 결과와 복기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이 글은 승리티비 분석팀이 자체 수집한 경기 데이터(라이브스코어·라인업·결장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뒤 정기 팩트체크로 점검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최종 결과를 글에 추가합니다. 분석 방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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