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세리에 A] 9월 15일 01:30 2경기 분석 - 스포츠중계 승리티비

승리티비 분석팀2026.09.14 14:13조회 12댓글 0
세리에 A 9월 15일 2경기 분석 대표 이미지

코모 vs 파르마 분석

파르마의 중원·2선 결장 공백이 코모의 점유·역습에 그대로 노출될 것으로 보이며, 코모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코모의 온전한 라인업 vs 파르마 중원·2선 결장 공백

코모시즌2승 1무 0패순위6위최근WWD
파르마시즌0승 1무 2패순위16위최근DLL

주전 이탈이 바꾸는 그림

파르마의 결장 공백이 이 경기의 승부처를 가른다. 코모는 제이든 아다이 한 명의 결장만 확인됐지만, 파르마는 아드리안 베르나베·사샤 브리치기·우스만 디알로가 출전 불투명,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는 확실한 결장이다. 베르나베와 니콜루시 카빌리아는 파르마의 중원 탈압박·전진 패스·세트피스 조직에서 비중이 큰 자원이라, 이들이 동시에 빠지면 볼을 앞으로 운반하는 역할이 만델라 케이타와 조반니 파비안 쪽으로 몰리며 부담이 커진다. 이 상황에서 측면 풀백 에마누엘레 발레리와 엔리코 델프라토가 전방으로 오르면 뒷선 커버와 중원 보호가 동시에 약해지기 쉽다.

확인된 파르마 선발(코르비-발레리-트로일로-디에고 카를로스-델프라토-오르도녜스-파비안-케이타-론타니-엘 빌랄 투레-호세 다비드 로메로)의 공격진은 엘 빌랄 투레와 로메로 등 마무리형 자원으로 짜여 있다. 그런데 지난 시즌 파르마는 경기당 0.71득점(27골), 1.21실점(46실점)에 그치며 공격 전개 단계의 정밀함이 떨어졌다. 중원 전진 패스를 책임지던 자원들이 빠지면 투레에게 공이 도달하는 경로 자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코모는 지난 시즌 65득점 36실점, 골득실 +29로 공수 모두 상위권 수준을 유지했고, xG 62.46·xGA 37.60으로 내용 면에서도 밸런스가 좋았다. 점유율 61.6%는 2선·중원에서 오래 볼을 쥐고 상대 라인을 끌어내리는 운영을 했다는 근거다. 이런 팀을 상대로 파르마가 중원 탈압·재압박 자원을 잃은 채 나서면, 투레-로메로에게 공을 찔러 넣기 전 중간 단계에서 볼을 잃는 빈도가 늘고, 그 지점에서 코모가 하프스페이스를 찌르는 역습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

공백을 견디는 쪽은 어디인가

스쿼드 뎁스로 보면 공백을 버티는 구조는 코모 쪽이 안정적이다. 코모는 지난 시즌 20승 11무 7패로 4위에 오르며 공격 골 분산과 중원·수비 출전 분산이 돋보였던 팀이다. 여러 공격수와 2선 자원이 각각 두 자릿수 경기와 의미 있는 득점·어시스트를 나눠 가졌던 만큼, 아다이 한 명의 결장만 안고 경기를 치르는 지금은 포지션 스왑으로 공백을 메우는 데 필요한 정보와 연습량이 충분한 편이다.

반대로 파르마는 지난 시즌 11승 12무 15패로 13위, 27득점 46실점에 그쳐 공수 모두 뎁스보다 핵심 몇 명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았다. 경기당 슈팅 수와 xG가 중하위권에 머물렀고 세트피스 득점 비율도 높지 않았다. 이런 구조에서 베르나베·니콜루시 카빌리아 같은 창조적 자원이 빠지면 단순히 대체 선수가 나가는 수준을 넘어 팀 전체 플레이북의 난이도 자체를 낮추는 쪽으로 전술을 바꿀 수밖에 없다.

파르마의 확인된 선발 구조를 보면 만델라 케이타와 조반니 파비안이 더 깊은 위치에서 수비 역할을 맡으면서 빌드업 초반 출구까지 동시에 책임져야 한다. 탈압박과 전진 패스를 둘 다 떠안으면 라인 간격이 벌어졌을 때 커버가 늦어지기 쉬운데, 지난 시즌 파르마가 골득실 -18을 기록한 배경에도 이런 간격 관리 문제가 있다. 코모 같은 점유형 팀을 상대로는 벤치 기용이나 포지션 재배치만으로 이 간격 문제를 상쇄하기 어렵다.

코모 쪽은 아다이의 결장으로 특정 포지션의 파워가 약해질 수 있지만 팀 구조 전체를 바꿀 정도는 아니다. 지난 시즌 코모는 38경기에서 옐로카드 81장, 레드카드 3장을 받았음에도 xGA 37.60, 실제 실점 36으로 수비 라인의 폭과 깊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누가 아다이의 자리를 맡든 4-3-3 혹은 3-4-2-1 변형 안에서 라인 두께를 유지한 채 한 포지션의 공격성만 조정하는 선에서 대응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파르마가 중원 코어를 대체하며 포메이션 자체를 단순화해야 하는 상황과 대조적이다.

수치로 본 현재 전력

폼과 득실에서 두 팀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코모는 올 시즌 초반 경기당 2.33득점·0.33실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1.71득점·0.95실점보다 오히려 더 좋아진 흐름을 타고 있다. 파르마는 경기당 0.33득점·2.33실점으로 지난 시즌 0.71득점·1.21실점보다 공수 모두 나빠졌다. 이런 격차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압박 라인과 수비 블록 사이 간격이 벌어진 상태에서 세컨볼 관리가 되지 않는 전술적 문제와 맞물린다.

점유율과 홈 성적을 보면 코모는 지난 시즌 평균 점유율 61.6%로 볼을 가진 팀이 이기는 구조를 만들었고 지난 시즌 4위까지 올랐다. 파르마는 점유율이 중하위권에 머물렀고 원정 득점력이 특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난 시즌 13위에 그쳤다. 클린시트 수에서도 코모는 여러 차례 무실점 승리로 수비 일관성을 보여준 반면 파르마는 무실점 경기가 많지 않았다.

맞대결에서는 3승 3패 4무로 균형을 이루지만 최근 경기일수록 코모가 점유율과 깊은 지역 터치를 더 많이 가져가는 추세다. 여기에 이번 시즌 초반 극단적으로 갈린 폼과 득실까지 겹치면서 현재 전력은 코모 쪽이 뚜렷하게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지표코모파르마
최근 5경기WWDDLL
시즌 전적2승 1무 0패0승 1무 2패
순위6위16위
올 시즌 경기당 득점2.330.33
올 시즌 경기당 실점0.332.33
지난 시즌 경기당 득점1.710.71
지난 시즌 경기당 실점0.951.21
맞대결 전적3승 3패 4무3승 3패 4무

승부처와 예측

가장 중요한 승부처는 코모의 중원·하프스페이스 점유와 파르마의 탈압박·세컨볼 회수 싸움이다. 코모는 지난 시즌 xG 62.46·65득점을 앞세워 파르마 미드필더 라인을 반복해서 끌어내린 뒤 그 뒤 공간에서 2선 침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베르나베·니콜루시 카빌리아 결장으로 케이타-파비안이 수비와 빌드업을 동시에 떠안는 구조가 이 국면에서 부담을 키운다.

측면에서는 발레리·델프라토가 오버래핑으로 투레·로메로를 지원하려 할 때 생기는 뒷공간이 관건이다. 코모는 지난 시즌 득점의 상당수를 전환 상황과 측면 크로스로 만들어낸 팀이라 이 뒷공간을 역습으로 노릴 준비가 되어 있다. 반대로 파르마는 투레·로메로에게 질 좋은 패스를 공급해야 하지만, 지난 시즌 27득점·올 시즌 초반 1득점이라는 수치는 마무리보다 전개 단계의 문제가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집중력에서 파르마의 라인 간격이 더 벌어지고 코모가 추가 골을 노릴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지기 쉽다. 결장으로 인한 중원 구조 붕괴가 승부를 가른다면 코모의 2-0.

매치업우세근거
코모 2선 하프스페이스 침투 vs 만델라 케이타·조반니 파비안베르나베·니콜루시 카빌리아 결장으로 두 선수가 수비·빌드업을 동시에 맡아야 해 부담이 크다
코모 측면 공격 vs 에마누엘레 발레리·엔리코 델프라토지난 시즌 코모 득점의 상당수가 전환·측면 크로스에서 나와 풀백이 오르면 뒷공간이 노출된다
엘 빌랄 투레·호세 다비드 로메로 vs 코모 수비 블록파르마는 지난 시즌 0.71득점·올 시즌 0.33득점으로 전개 단계 문제가 마무리보다 크다
코모 빌드업 라인 vs 디에고 카를로스·마리아노 트로일로지난 시즌 파르마의 낮은 클린시트 수는 깊은 블록 형성 시 박스 안 마킹이 완벽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토리노 vs AS 로마 분석

로마의 중앙 점유와 하프스페이스 공략이 토리노 3백 블록을 흔들 것으로 보이며, AS 로마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토리노 3백 블록 vs 로마 점유·하프스페이스 공격

토리노시즌1승 2패순위14위최근WLL
AS 로마시즌3승 0패순위2위최근WWW

선발 11명이 말하는 계획

확인된 토리노 선발(페리-죄메르트-이스마일리-코무초-카차마니-기네이티스-피츠짐-만드라고라-벨갈리-블라시치-시메오네)을 보면 3-4-2-1 혹은 3-5-1-1 변형이 유력하다. 죄메르트-이스마일리-코무초가 백 라인을 구성하고 카차마니·기네이티스가 윙백 또는 하프윙으로 라인 간 연결과 측면 수비를 겸한다. 만드라고라가 가장 깊은 자리에서 빌드업 출구와 수비 보호를 맡고 그 앞에서 피츠짐이 박스-투-박스 역할을 수행하며, 블라시치와 벨갈리는 2선 하프스페이스에서 박스 주변 연쇄 패스와 돌파를 담당한다. 시메오네는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나선다면 최전방에서 수비 라인 뒤 공간을 노리는 전형적 9번으로 쓰인다. 토리노는 지난 시즌 경기당 1.14득점·1.37실점, 평균 점유율 44.2%를 기록하며 볼을 오래 쥐기보다 3백과 중원 블록으로 공간을 관리하는 팀이었다.

AS 로마는 확인된 선발 명단이 제시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23승 4무 11패, 59득점 38실점, 평균 점유율 56.3%, 경기당 1.55득점, 클린시트 9회로 리그 상위권 점유·압박 팀이었다. 최근 3연승 흐름을 고려하면 4-2-3-1 혹은 4-3-3 기반으로 하프라인 위에서 블록을 형성하고 볼을 좌우로 빠르게 순환시키며 토리노 중간 블록을 흔드는 계획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로렌초 펠레그리니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중원·2선에 패스·돌파 자원이 여럿 있어 로테이션으로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팀이다.

토리노의 선발 구성은 로마의 점유형 구조에 맞서 중앙 밀집과 측면 선택적 압박으로 내줄 공간을 명확히 설정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3백 앞에 만드라고라를 세워 3+1 구조로 박스 앞을 보호하고, 기네이티스·카차마니가 로마 측면 풀백·윙어의 오버래핑을 견제하며, 블라시치·벨갈리는 로마 빌드업의 중앙 미드필더들을 향해 압박 경로를 설정해 중앙 패스를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핵심 존 매치업

첫 번째 국지 대결은 만드라고라·기네이티스 대 로마의 더블 피벗이다. 토리노는 지난 시즌 42득점 61실점, 평균 점유율 44.2%로 중원 볼 소유보다 수비 블록 유지에 무게를 둔 팀이었고, 로마는 59득점, 점유율 56.3%, xG 56.48을 앞세워 중앙에서 볼을 순환시키며 찬스를 만드는 팀이었다. 만드라고라·기네이티스가 로마 중원을 어느 지점에서 압박하고 어디까지 내려앉을지에 따라 로마의 공격 템포가 크게 달라진다.

두 번째 국지 대결은 하프스페이스 공격 대 블라시치·벨갈리의 수비적 커버다. 로마는 지난 시즌 경기당 13.2슈팅을 기록하며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박스 주변 조합 플레이로 xG를 쌓는 패턴을 자주 썼다. 블라시치·벨갈리가 로마의 10번과 인사이드 포워드가 중앙으로 좁혀 들어올 때 패스 라인을 차단하지 못하면, 토리노 3백이 측면과 중앙을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상황에 몰린다. 이 구간을 잘 막으면 로마는 측면 크로스나 박스 바깥 슈팅에 의존하게 되고, 이는 토리노 3백의 높이·폭 조절로 대비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토리노의 전방 압박(블라시치·벨갈리·시메오네) 대 로마 후방 빌드업 라인이다. 로마가 32실점(경기당 1.19실점)으로 수비가 나쁘지 않은 팀이지만, 높은 라인에서 압박을 받으면 후방 빌드업 실수가 나올 여지가 있다. 결장 변수도 이 존에서 드러난다. 토리노는 체 아담스·프랑코 이스라엘이 결장하고 체사레 카사데이·사울 코코·시메오네가 불투명한데, 코코가 빠지면 3백의 경험과 커맨드가 줄어 하프스페이스 마킹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약해질 수 있다. 로마는 마뉘 코네·펠레그리니 출전이 불투명하고 무함마드 바는 결장이며, 펠레그리니가 빠지면 10번 지역에서 볼을 받는 움직임과 세트피스 킥 퀄리티가 떨어져 박스 근처 위협도가 줄어들 수 있다.

최근 5경기 데이터 비교

최근 5경기와 직전 시즌 데이터 모두 폼·점유·공격 효율에서 로마 쪽으로 크게 기운다. 토리노는 최근 5경기에서 경기당 1.33득점·1.67실점을 기록해 공수 모두 열세를 보였고, 슈팅 18개·유효슈팅 9개라는 수치는 양은 있으나 전환 상황에서의 결정력과 수비 전환 속도가 떨어진다는 신호다. 로마는 같은 기간 경기당 3.33득점·0.33실점으로 슈팅 59개·유효슈팅 26개를 기록하며 볼을 박스 근처까지 꾸준히 가져가는 공격 구조를 보여줬다.

직전 시즌 전체로 봐도 로마는 경기당 1.54득점·0.84실점, 평균 점유율 56.3%, xG 1.43/경기를 기록하며 리그 상위권 공수 효율을 동시에 보여준 반면, 토리노는 경기당 1.14득점·1.37실점, 평균 점유율 44.2%로 상대에게 볼을 내준 채 중간 블록에서 버티는 경기가 많았다. 클린시트에서도 로마가 9회 무실점을 기록한 반면 토리노는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실점을 자주 허용했다.

맞대결에서는 로마가 19승 6패 5무로 크게 앞서 있고, 최근 맞대결에서도 2-0 승리를 포함해 격차를 벌려왔다. 최근 폼과 직전 시즌 데이터, H2H까지 겹치면 전술 상성을 따지기 이전에 이미 수치상 로마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다.

지표토리노AS 로마
최근 5경기WLLWWW
시즌 전적1승 0무 2패3승 0무 0패
순위14위2위
지난 시즌 경기당 득점1.141.54
지난 시즌 경기당 실점1.370.84
지난 시즌 평균 점유율44.2%56.3%
맞대결 전적(H2H)6승 19패 5무19승 6패 5무

관전 포인트 & 최종 경기 예측

이 경기 관전 포인트는 토리노의 3백·중간 블록이 로마의 점유·하프스페이스 공격을 얼마나 늦추는가, 그리고 로마가 어느 시점에 라인을 끌어올려 승부를 결정짓는가다. 만드라고라·기네이티스가 로마 중원을 압박할지 뒤로 물러나 박스 앞만 지킬지에 따라 로마의 공격 템포가 갈리고, 블라시치·벨갈리가 로마 10번·인사이드 포워드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얼마나 막아내는지에 따라 토리노 3백의 부담이 결정된다.

토리노가 전방에서 블라시치·벨갈리·시메오네로 로마 후방 빌드업을 흔들어 역습 찬스를 만든다면 균형을 잡을 여지가 있지만, 체 아담스·사울 코코·카사데이 등 수비·중원에 영향을 줄 자원이 결장·불투명한 상태라 3백의 커뮤니케이션과 커버 범위에는 리스크가 남는다.

전술 상성·폼·데이터를 종합하면 로마가 점유율과 공격 효율에서 우위를 지닌 채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압박 강도와 라인 높이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로마의 중원 점유와 하프스페이스 공략이 승부를 가른다면 AS 로마의 2-0.

매치업우세근거
만드라고라·기네이티스 vs 로마 중원원정로마는 xG 56.48·점유율 56.3%로 중앙 볼 순환에 강해 토리노의 압박 여부에 따라 공격 템포가 좌우된다
블라시치·벨갈리 vs 로마 10번·인사이드 포워드원정로마가 경기당 13.2슈팅으로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즐겨 써 이 구간을 못 막으면 토리노 3백이 측면·중앙을 동시에 커버해야 한다
토리노 전방 압박(블라시치·벨갈리·시메오네) vs 로마 후방 빌드업균형로마는 경기당 1.19실점으로 수비가 나쁘지 않지만 높은 라인에서 압박받으면 후방 빌드업 실수가 나올 수 있다
토리노 3백(죄메르트·이스마일리·코무초) vs 로마 공격진원정로마는 59득점 중 상당수를 박스 안 다양한 위치에서 만들어 3백의 크로스 대응·컷백 차단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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