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PL] 9월 20일 22:00 3경기 분석 - 스포츠중계 승리티비

승리티비 분석팀2026.09.20 13:39조회 15댓글 0
EPL 9월 20일 3경기 분석 대표 이미지

본머스 vs 리버풀 분석

리버풀 중원 삼각형(맥알리스터-소보슬러이-비르츠)이 점유율과 빌드업을 지배하며 본머스의 더블 피벗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측면에서는 케르케즈-바르콜라 조합이 본머스 오른쪽을 흔들 것으로 예상되며, 리버풀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리버풀 중원 삼각형 vs 본머스 더블 피벗

본머스시즌0승 3무 1패순위16위최근DDDL
리버풀시즌1승 3무 0패순위10위최근DWDD

예상 포메이션과 선발 구성

리버풀 하이프레스 4-3-3이 본머스의 빌드업 기반 4-2-3-1을 얼마나 흔들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본머스는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골문을 지키고, 아드리앙 트뤼페르-안토니오 실바-제임스 힐-아담 스미스 포백이 좌우보다 중앙 안정에 무게를 둔다. 중원은 타일러 아담스와 알렉스 스콧이 더블 피벗으로 수비 보호와 빌드업 출구를 함께 맡고, 앞선에서는 마커스 태버니어·저스틴 클라위버르트·라얀이 라인을 넘나들며 에바니우송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알리송을 후방 빌드업의 시작점으로 두고, 케르케즈-반 다이크-아라우호-자케 포백이 좌우 풀백의 전진과 센터백의 넓은 커버 범위를 살리는 공격적 라인을 구성한다. 중원은 맥알리스터가 6번 위치에서 전진 패스와 압박 조율을 담당하고, 소보슬러이가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겸하는 8번, 비르츠가 10번 성격의 자유도를 가진 구조가 자연스럽다. 전방은 바르콜라와 각포가 폭과 중앙을 오가고 이사크가 최전방 피니셔로 배치되는 4-3-3 혹은 4-2-3-1 변형이 예상된다.

리버풀은 xG 7.33, 평균 점유율 65.3%로 공을 오래 소유한 채 상대를 압박하는 구조를 완성했고, 본머스는 4경기 평균 점유율이 50%를 밑도는 경기가 반복됐다. 뉴캐슬전·브렌트퍼드전에서는 리드를 잡고도 좌우 풀백 전진 이후 전환 국면에서 수비가 흔들려 동점골을 내줬다.

본머스는 아민 아들리·훌리안 아라우호·주니오르 크루피 결장에 벨리코 밀로사블리에비치 출전 여부까지 불투명해 센터백 교체 카드가 제한적이다. 스미스-트뤼페르가 풀타임에 가깝게 뛰어야 하고 태버니어·클라위버르트의 수비 기여 부담이 커진다. 리버풀은 브래들리·키에사·에키티케·레오니가 빠졌지만 선발 라인업 자체에는 큰 타격이 없다.

핵심 존 매치업

첫 번째 핵심 존은 본머스 오른쪽(스미스-태버니어-클라위버르트)과 리버풀 왼쪽 공격라인(케르케즈-바르콜라-비르츠)이다. 케르케즈는 전진 빈도가 높은 풀백으로, 그가 올라설 때 바르콜라가 안쪽으로 좁혀 들어가고 비르츠가 그 뒤를 받는 패턴이 잦다. 스미스가 바르콜라를 막기 위해 폭을 넓히면 태버니어가 뒷공간 커버에 내려와야 하고, 클라위버르트는 역습 출발 위치를 낮게 가져갈 수밖에 없다. 뉴캐슬전·브렌트퍼드전에서 크로스 방어 후 세컨드 볼 실점 위기가 반복된 것도 이런 우선순위 때문이다.

두 번째 존은 아담스-스콧 더블 피벗과 맥알리스터-소보슬러이-비르츠 삼각형의 빌드업·압박 싸움이다. 리버풀은 PPDA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역압박으로 전진 패스를 끊는다. 맥알리스터가 공을 잡으면 소보슬러이와 비르츠가 동시에 내려와 수적 우위를 만드는데, 아담스-스콧 둘로는 이를 동시에 막기 어렵다. 라인을 올리면 뒷공간이 열리고, 내리면 박스 앞에서 중거리 슈팅과 침투 패스 선택지를 내준다.

세 번째 존은 에바니우송·라얀과 반 다이크-아라우호-알리송의 대결이다. 본머스는 페트로비치의 롱킥과 에바니우송의 제공권으로 세컨드 볼을 노리지만, 반 다이크-아라우호는 공중전에서 리그 최상위급 안정성을 갖췄고 알리송의 전진 패스 정확도 역시 압박 탈출의 핵심이다. 본머스가 전방 압박 라인을 올리면 알리송이 측면으로 정확히 공을 빼내며 1차 압박을 무력화할 공산이 크다.

결장 영향은 측면 로테이션 폭에서 뚜렷하다. 본머스는 아라우호·크루피 이탈로 오른쪽 자원 선택 폭이 줄어 스미스-태버니어-클라위버르트를 길게 가동해야 하고, 체력 부담이 누적되면 후반 케르케즈의 오버래핑과 바르콜라의 돌파 성공률이 높아질 여지가 있다. 리버풀은 키에사·에키티케 결장에도 비르츠-각포가 포지션을 스위칭하며 공백을 메울 수 있어 손실이 상대적으로 작다.

최근 5경기 데이터 비교

본머스는 최근 5경기에서 유럽 대항전과 컵을 포함해 2승 3무를 기록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유럽 무대에서도 전방 압박·역습 패턴이 통했고, 리그에서는 브렌트퍼드·뉴캐슬·에버턴을 상대로 리드를 잡고도 무승부에 그쳤다. 실점 1.75골은 리드를 지키는 국면에서 수비 블록이 자주 흔들렸다는 뜻이다.

리버풀은 최근 5경기에서 리그·챔피언스리그·컵을 합쳐 3승 2무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2-1 승, 이프스위치 원정 2-0 승처럼 강약을 가리지 않고 주도적인 운영으로 결과를 냈다. 노팅엄 포레스트·뉴캐슬과의 2-2, 풀럼과의 0-0처럼 승리로 마무리하지 못한 경기도 있었지만 실점은 경기당 1.00골에 그쳐 수비 안정성을 유지했다. 풀럼전 0-0에서 보여준 높은 점유율과 적은 유효슈팅 허용은 골은 못 넣어도 실점은 거의 없는 현재 구조를 보여준다.

공격 생산력은 두 팀이 비슷하다. 태버니어가 본머스 득점의 상당 부분을 세트피스·중거리 슈팅으로 책임지고 에바니우송이 제공권과 연계로 2선을 살린다. 리버풀은 이사크가 최전방에서 3골을 넣으며 마무리 효율을 보여줬고, 바르콜라·칼라일리·가마다 다이치가 컵 경기 포함 7골을 나눠 넣으며 공격 루트를 다변화했다.

수비·점유율에서는 리버풀이 우위다. 평균 점유율 60% 이상, 경기당 xGA 0.9 안팎을 기록하며 고득점 찬스를 적게 내주는 구조를 유지한다. 본머스는 xG·점유율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뉴캐슬·브렌트퍼드전처럼 상대 롱볼-세컨드볼 구조에 흔들리는 장면이 반복됐다. 클린시트도 본머스는 0회, 리버풀은 풀럼전 포함 최소 1회다.

지표본머스리버풀
최근 5경기DDDLDWDD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1.501.50
시즌 경기당 평균 실점1.751.00
평균 점유율50% 이하65.3%
홈/원정 득실점4득점 4실점(홈 0승 3무 0패)4득점 4실점(원정 1승 2무 0패)
클린시트0회1회
H2H 전적(전체 대회)3승18승(무승부 1회)
지난 시즌 전체 성적(23경기)8승 13무 2패-
시즌 성적0승 3무 1패1승 3무 0패
시즌 순위16위10위

결론 — 판을 지배할 쪽

이 경기 X팩터는 리버풀 중원의 구조적 우위와 점유율 기반 압박이다. 맥알리스터-소보슬러이-비르츠 삼각형은 65.3% 점유율과 xG 7.33으로 이미 입증됐고, 본머스의 더블 피벗만으로는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막기 어렵다. 본머스가 박스 앞을 지키려 라인을 좁히면 케르케즈-바르콜라의 오버래핑과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살아나고, 측면을 막으려 라인을 넓히면 비르츠가 중앙에서 전환·침투 패스를 공급하는 장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아담스-스콧과 맥알리스터-소보슬러이-비르츠의 중원 대결에서는 점유율과 빌드업 안정성 모두 리버풀이 우위를 점할 공산이 크고, 스미스-태버니어와 케르케즈-바르콜라의 측면 매치업도 뉴캐슬·브렌트퍼드전에서 드러난 본머스의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에바니우송이 반 다이크-아라우호를 상대로 제공권 우위를 가져가기 쉽지 않고, 페트로비치와 알리송의 빌드업 비교에서도 알리송의 전진 패스 정확도가 한 수 위다.

본머스는 홈에서 역습과 세트피스로 위협을 만들 수 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해온 시즌 흐름과 실점 구조를 고려하면 90분 내내 리버풀의 공격 패턴을 모두 틀어막기는 쉽지 않다.

리버풀 2-1 승리를 예상한다.

매치업우세근거
타일러 아담스·알렉스 스콧 vs 맥알리스터-소보슬러이-비르츠원정리버풀이 점유율과 xG에서 앞서고 본머스는 리드 상황에서도 중원 압박이 느슨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아담 스미스·마커스 태버니어 vs 케르케즈·바르콜라원정케르케즈의 전진과 바르콜라의 1대1 돌파가 본머스 측면 수비 약점을 겨냥한다
에바니우송 vs 반 다이크·아라우호원정반 다이크-아라우호 콤비는 공중볼 처리에서 최상위급 안정성을 유지하며 실점을 4경기 4골로 제한했다
조르제 페트로비치 vs 알리송원정알리송은 압박 속에서도 정확한 전진 패스로 리버풀 하이프레스를 상쇄한다

리즈 vs 크리스탈 팰리스 분석

크리스탈 팰리스는 디사시·헨더슨·마테타·리아드가 한꺼번에 빠지며 수비와 최전방 모두 공백이 크고, 리즈는 이 틈을 홈에서의 압박과 세트피스로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리즈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팰리스 수비-GK-최전방 동시 결장 공백

리즈시즌2승 2무 0패순위6위최근WDDW

빠진 자리, 메우는 자리

리즈는 마테오 조셉·조 로든·해리 윌슨이 빠지지만 주전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와 주력 수비·중원·공격 라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제임스 저스틴-타릭 무하레모비치-니코 엘베디-가브리엘 구드문드손 포백은 좌우 밸런스를 갖췄고, 에단 암파두-다나카 아오 중원 조합, 노아 오카포르-안톤 슈타흐-제이든 보글-도미닉 칼버트르윈 공격진은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구성이다.

팰리스는 악셀 디사시 출장 정지에 딘 헨더슨·장필리프 마테타·샤디 리아드까지 결장하며 공백이 훨씬 크다. 디사시는 수비 라인 높이와 박스 내 대인 방어의 중심축이었고 헨더슨은 후방 안정과 빌드업 첫 패스를 담당했다. 이들이 빠지면서 왈테르 베니테스가 골문을, 크리스 리처즈-도미야스 다케히로-타이릭 미첼이 수비 라인을 재구성해야 하고 마테타의 최전방 타깃·홀드업 자리는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메운다.

이 공백은 세트피스 수비와 전방 피지컬 싸움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디사시 부재로 칼버트르윈과의 공중전 부담이 리처즈·도미야스에게 쏠리고, 베니테스가 하이볼 처리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줄지는 미지수다. 스트란 라르센은 리그 3골로 생산력을 보여줬지만 마테타처럼 긴 볼을 등지고 받아 2선에 떨궈주는 유형과는 성향이 달라, 리즈는 암파두-다나카가 그의 레이오프 패스를 차단하고 역습 전환을 노릴 수 있다.

리즈의 결장은 상대적으로 공백이 작다. 조셉·윌슨 결장으로 측면·세컨드 스트라이커 로테이션 폭은 줄었지만 오카포르-보글-슈타흐-칼버트르윈이 공격 루트를 그대로 책임진다. 조 로든 결장으로 센터백 뎁스가 얇아진 점은 세트피스 수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니코 엘베디가 공중볼 처리와 포지셔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이번 경기 공백의 무게는 팰리스 쪽에 훨씬 크게 실린다.

벤치의 두께

리즈는 선발 11명의 포지션 구성이 상대보다 균형 잡혀 있다. 칼버트르윈이 리그 2골, 보글·슈타흐·오카포르가 각각 득점과 어시스트를 보태며 공격이 분산돼 있고, 암파두-다나카가 수비형·박스투박스를 나눠 맡으며 저스틴-구드문드손 풀백 조합이 전환 폭을 넓힌다.

팰리스도 선발 라인업 자체의 포지션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 베니테스-아하노르-리처즈-도미야스-미첼의 후방, 워튼-팀버의 중원, 칼라일리-피노-가마다 다이치-스트란 라르센의 공격진이 좌우·중앙을 고루 채운다. 다만 디사시·헨더슨·마테타·리아드가 한꺼번에 빠지면서 경기 중 수비 라인을 바꾸거나 골키퍼를 교체해 흐름을 바꿀 카드가 사실상 사라졌다.

이 차이는 후반 운영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리즈는 오카포르-보글-슈타흐가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반복해서 파고들며 상대를 지치게 만들고 포지션 로테이션으로 집중력 저하를 노릴 수 있다. 팰리스는 골 부담이 스트란 라르센 한 명에게 집중되면서 그를 쉬게 하거나 다른 유형의 공격수를 투입해 패턴을 바꾸기 어렵고, 최전방 피지컬 타깃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롱볼과 세트피스 활용 폭도 좁아진다.

최근 흐름 데이터

리즈는 최근 4경기 흐름이 좋았고, 직전 뉴캐슬전 4-1 승으로 공격이 폭발했다. 칼버트르윈은 리그 4경기 2골 1도움으로 최전방에서 확실한 득점원 역할을 했고 보글·슈타흐·오카포르가 골과 어시스트를 나눠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었다.

팰리스는 리그·컵 포함 최근 5경기에서 부침이 컸다. 리그에서는 이프스위치전 2-3, 아스널전 0-2 패배처럼 수비가 흔들리는 경기가 반복됐다. 스트란 라르센이 3골, 미첼·칼라일리·가마다 다이치가 각각 득점하며 공격 생산성은 입증했지만 경기당 평균 실점 2.75골은 디사시-헨더슨 공백 속 수비 구조가 안정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맞대결에서는 팰리스가 최근 5경기 기준으로 앞서지만,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최근 6경기만 보면 리즈가 4승 2패로 홈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는 리즈가 홈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전진 수비로 경기를 주도하는 데 능숙하다는 뜻이다.

지표리즈크리스탈 팰리스
최근 5경기WDDW-
리그 경기당 평균 득점1.751.50
리그 경기당 평균 실점0.752.75
홈/원정 득실점5득점 2실점(홈 1승 1무 0패)1득점 5실점(원정 0승 0무 2패)
클린시트1회 이상0회
시즌 전적(4경기)2승 2무 0패1승 0무 3패
순위(4경기 기준)6위16위
H2H 최근 8경기(무승부 2회 포함)3승3패
지난 시즌 전체 성적(19경기)-4승 9무 6패

결론 — 공백이 승부를 가르나

이 경기의 X팩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골키퍼-최전방을 동시에 덮친 결장 공백이다. 디사시·헨더슨·마테타가 빠진 자리를 리처즈·도미야스·베니테스·스트란 라르센이 메우지만 역할과 성향이 달라 팀이 익숙했던 패턴을 그대로 재현하기 어렵다. 디사시 없이 라인을 높이면 뒷공간 커버가 불안해지고, 헨더슨 없이 빌드업하다 실수하면 곧장 압박에 노출되며, 마테타 없이는 롱볼 기반 공격 루트가 줄어든다.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크리스 리처즈-도미야스 다케히로의 공중전 매치업, 리즈 중원 압박과 팰리스 빌드업의 대결에서 모두 리즈가 앞설 공산이 크다. 헨더슨 대신 나서는 베니테스의 빌드업 첫 패스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점도 리즈의 전방 압박에 노출될 위험 요인이다.

리즈는 홈 엘런드 로드에서의 강세와 상대 결장 공백을 동시에 안고 경기에 들어가며, 팰리스가 급조한 수비 조합으로 90분을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리즈 2-1 승리를 예상한다.

매치업우세근거
도미닉 칼버트르윈 vs 크리스 리처즈-도미야스 다케히로칼버트르윈은 리그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고, 디사시 공백으로 공중전 부담이 리처즈-도미야스에게 쏠린다
에단 암파두-다나카 아오 vs 팰리스 빌드업(베니테스 포함)헨더슨 대신 나서는 베니테스의 빌드업 첫 패스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아 리즈의 전방 압박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 vs 타릭 무하레모비치-니코 엘베디균형스트란 라르센은 3골로 생산력을 보였지만 마테타와 달리 홀드업 성향이 달라 리즈 센터백들이 대응할 여지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 vs 선덜랜드 AFC 분석

맨체스터 시티 중원(페르난데스-앤더슨)이 선덜랜드 빌드업을 조이는 그림이 유력하며, 선덜랜드는 결장으로 얇아진 수비 로테이션을 안고 경기에 들어간다.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맨시티 중원 압박 vs 선덜랜드 빈약한 뎁스

맨체스터 시티시즌4승 0패순위1위최근WWWW
선덜랜드 AFC시즌1승 1무 2패순위14위최근LDWL

두 감독의 판

맨체스터 시티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키고, 요슈코 그바르디올-마크 게히-후벵 디아스-마테우스 누네스 포백 앞에 엔소 페르난데스-엘리엇 앤더슨이 더블 피벗을 이루는 4-2-3-1이 유력하다. 앞선에서는 일리만 은디아예-라얀 셰르키-앙투안 세메뇨가 2선을 형성하고 엘링 홀란드가 최전방에 선다.

선덜랜드는 로빈 루프스가 골키퍼로 나서고 트레이 흄-케빈 단소-대니얼 발라드-노르디 무키엘레 포백 앞에 그라니트 자카-노아 사디키가 중원을 지키는 4-2-3-1 대칭 구조로 맞선다. 닐손 앙굴로-엔초 르 페-토마 뫼니에가 2선에서 브라이언 브로비를 지원하는 형태가 예상된다.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 출전이 불투명하고 필 포든이 출장 정지지만 은디아예·세메뇨가 측면 공백을 메울 수 있어 선발 구성 자체에는 큰 타격이 없다. 선덜랜드는 오마르 알데레테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고 헤이닐두가 출장 정지, 하비브 디아라·로메인 먼들이 결장하며 수비와 중원 양쪽에서 로테이션 카드가 크게 줄었다.

어디서 승부가 갈리나

첫 번째 존은 엘링 홀란드와 대니얼 발라드-케빈 단소 센터백 조합의 공중전 대결이다. 홀란드의 피지컬과 결정력에 맞서야 하는 선덜랜드 센터백들은 헤이닐두 결장으로 뎁스 지원 없이 이 부담을 그대로 안는다.

두 번째 존은 마테우스 누네스-라얀 셰르키와 토마 뫼니에-노아 사디키의 측면 대결이다. 선덜랜드는 헤이닐두 출장 정지와 로메인 먼들 결장으로 오른쪽 로테이션이 좁아져 뫼니에 혼자 측면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다.

세 번째 존은 엔소 페르난데스-엘리엇 앤더슨과 그라니트 자카-노아 사디키의 중원 싸움이다. 맨시티 중원 듀오가 빌드업 출구를 조이면 선덜랜드는 하비브 디아라 결장으로 중원 뎁스가 얇아진 상태에서 대응해야 한다.

수치로 본 두 팀

최근 5경기 흐름만 봐도 맨시티는 흔들림 없이 승수를 쌓아왔고 선덜랜드는 승패가 엇갈리는 기복을 보였다. 이 차이는 확인된 선발 명단의 완성도로도 이어져, 맨시티는 로테이션 폭이 넓은 반면 선덜랜드는 발라드-단소 조합처럼 결장자 영향을 곧바로 받는 포지션이 많다.

선덜랜드는 오마르 알데레테 출전 여부까지 불투명해 센터백진 뎁스가 더 얇아진 상태이고, 하비브 디아라·로메인 먼들의 결장은 중원과 측면 모두에서 대체 자원 부족으로 이어진다.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 결장에도 은디아예·세메뇨가 측면을 메울 수 있어 상대적으로 손실이 작다.

지표맨체스터 시티선덜랜드 AFC
최근 5경기WWWWLDWL
시즌 전적(4경기)4승 0무 0패1승 1무 2패
순위(4경기 기준)1위14위

결론 — 판을 지배할 쪽

이 경기의 X팩터는 맨시티 중원(페르난데스-앤더슨)이 선덜랜드 빌드업을 얼마나 조이느냐다. 선덜랜드는 하비브 디아라 결장으로 중원 뎁스가 얇아진 상태에서 자카-사디키 두 명이 그 압박을 받아내야 한다.

홀란드와 발라드-단소의 공중전 매치업에서 맨시티가 앞설 공산이 크고, 누네스-셰르키가 선덜랜드 오른쪽을 파고들 때 뫼니에 혼자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약점도 뚜렷하다.

선덜랜드는 알데레테 출전 여부까지 불투명해 수비 로테이션 카드가 사실상 바닥났고, 맨시티는 도쿠 결장에도 은디아예-세메뇨로 측면 공백을 메울 수 있어 전력 손실이 상대적으로 작다.

맨체스터 시티 3-0 승리를 예상한다.

매치업우세근거
엘링 홀란드 vs 대니얼 발라드-케빈 단소홀란드의 피지컬과 결정력에 맞서야 하는 선덜랜드 센터백 조합은 자카·사디키 보호 없이 공중전 부담을 그대로 안는다
마테우스 누네스-라얀 셰르키 vs 토마 뫼니에-노아 사디키선덜랜드는 헤이닐두 출장 정지와 먼들 결장으로 오른쪽 로테이션이 좁아져 뫼니에 혼자 측면을 감당해야 한다
엔소 페르난데스-엘리엇 앤더슨 vs 그라니트 자카-노아 사디키맨시티 중원 듀오가 빌드업 출구를 조이면 선덜랜드는 하비브 디아라 결장으로 중원 뎁스가 줄어든 상태에서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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