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vs 마이애미 분석
샌디에이고가 알칸타라의 투구수를 6회 이후 90개 이상으로 끌어올려 마이애미 불펜을 흔드는 흐름이 예상된다. 순위 다툼에서 앞서 있는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알칸타라의 땅볼형 롱이닝 vs 샌디에이고 타선의 출루·주루
순위표가 말하는 것
이 경기의 축은 순위 다툼이다. 잔여 일정이 많지 않은 시점에서, 앞서 있는 샌디에이고에게는 지금 위치를 지키는 싸움이고 뒤쫓는 마이애미에게는 막판 추격의 불씨를 살리느냐 마느냐가 걸린 승부다. 최근 흐름까지 고려하면 마이애미에게는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유지하느냐 포기하느냐의 갈림길에 가깝다.
최근 5경기 흐름을 보면 샌디에이고는 한 번 패한 뒤 곧장 4연승을 달리며 득점·실점 모두 안정된 구간을 만들었고, 마이애미는 두 번의 승리 이후 다시 연패로 돌아서 공격과 투수 운용 리듬이 흔들리는 패턴을 보였다. 지난 시즌 기준 경기당 평균 득점은 샌디에이고 4.37점, 마이애미 4.12점, 평균 실점은 샌디에이고 4.05점, 마이애미 4.32점으로 득실 마진에서 샌디에이고가 한 수 위였다.
이 마진 차이는 연승 구간에서 실점 폭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구조로 이어진다.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팀 타율 .249로 샌디에이고(.243)보다 높았지만 팀 평균자책점이 4.30으로 샌디에이고(3.94)보다 크게 나빴고, 이 격차가 최근 LWWLL 흐름처럼 연패 구간에 곧잘 빠지는 패턴으로 이어진다.
| 지표 | 샌디에이고 | 마이애미 |
|---|---|---|
| 최근 5경기 | LWWWW | LWWLL |
| 시즌 전적 | 86승 69패 | 76승 79패 |
| 승률 | 0.555 | 0.490 |
| 순위 | 2위 | 3위 |
|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 | 4.37 | 4.12 |
|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실점 | 4.05 | 4.32 |
|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 3.94 | 4.30 |
| 지난 시즌 팀 타율 | .243 | .249 |
| 지난 시즌 홈/원정 성적 | 44승 37패(홈) | 37승 44패(원정) |
| 지난 시즌 클린시트 | 12경기 | 9경기 |
| 지난 시즌 상대전적 | 4승 2패 | 2승 4패 |
| 선발투수 | 워커 뷸러 | 샌디 알칸타라 |
두 팀의 스타일 충돌
샌디에이고는 출루율 .318과 장타율 .398을 바탕으로 팀 전체 676득점을 만든 타선으로, 특정 한두 타자에게 의존하기보다 타선 전체의 길이와 도루 153개(리그 4위)로 공격 이닝을 늘리는 쪽에 가깝다. 이런 유형은 알칸타라처럼 많은 이닝을 책임지는 선발을 상대할 때, 초반 폭발 없이도 볼넷과 파울로 투구 수를 꾸준히 쌓아 6~7회 즈음 알칸타라의 구속·제구가 떨어지는 시점을 노리는 그림을 그리기 좋다.
마이애미는 타율 .249, 출루율 .327, 장타율 .401, 배럴 비율 6.7%, 하드히트 비율 37.7%로 컨택과 출루는 평균 이상이지만 장타력은 평균 수준인 타선이다. 이 구성은 땅볼·싱커 투수보다 포심·커브 중심의 플라이볼형 투수를 상대할 때 효율이 더 나는데, 오늘 상대할 뷸러는 땅볼 비율(GB%) 43.8%, 삼진율 21.7%, 볼넷율 9.0%의 평균적인 땅볼·삼진 밸런스형이라 마이애미 타선이 기대할 만한 특화된 매칭은 아니다.
홈·원정 성향으로 보면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홈 승률과 득점 생산력이 모두 원정보다 높았던 타자 친화 구장 활용형 팀이었고, 도루 153개·ISO .155·wRC+ 102라는 조합은 약한 타구도 득점 기대값으로 바꾸는 공격을 가리킨다. 마이애미는 반대로 원정 승률과 원정 득점이 홈보다 낮은 패턴을 보여왔던 만큼, 오늘 승리하려면 알칸타라가 긴 이닝 동안 실점을 최소화하고 타선이 2~3회에 한 번씩 장타를 섞어 3~4점을 짜내야 하는 그림이 된다.
변수 — 결장·일정·선발
뷸러는 올 시즌 30경기 143.1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4.58 WHIP 1.37 122탈삼진을 기록 중이며, HR/9 1.13, BABIP .284, 잔루율 74.6%, 땅볼 비율 43.8%로 장타를 맞는 빈도가 리그 평균보다 약간 높다. 경기 흐름이 잘 풀리면 6이닝 3실점 이내로 버티지만, 장타가 이어지는 이닝에서는 멀티런 홈런을 한꺼번에 허용하며 무너질 위험도 있는 구조다.
알칸타라는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84 WHIP 1.23으로 206이닝을 소화하며 149탈삼진을 잡아 NL 이닝 1위권에 올라 있고, HR/9도 리그 평균보다 낮아 땅볼 유도·장타 억제형 성향이 뚜렷하다. 이 대비는 오늘 경기를 샌디에이고가 타선 우위와 불펜 안정으로 알칸타라의 투수전을 뚫느냐, 마이애미가 뷸러의 4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을 초반 집중타로 파고드느냐는 구도로 만든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1364.1이닝 투구에 팀 평균자책점 3.94, 삼진율 21.7%, 볼넷율 9.0%로 마운드 전체가 평균 이상 안정적이고, 세이브 47개(세이브 기회 65회)로 리드를 끝까지 지키는 능력도 양호하다.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불펜 소모가 과도하게 몰린 구간도 아니어서, 오늘도 6회 이후 우위 상황에서 강한 우완 릴리버를 연달아 투입할 여력이 있다.
마이애미는 최근 LWWLL 흐름처럼 접전에서 불펜이 출루를 내주며 패한 경기가 있었고, 장거리 원정 일정의 피로도 누적된 상태다. 알칸타라가 7이닝 이상을 버티지 못할 경우, 마이애미 불펜이 8~9회에 샌디에이고의 상·중위 타선과 맞부딪히는 순간 실점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
관전 포인트 & 최종 경기 예측
뷸러의 피홈런 관리 vs 마이애미 중장타 라인 매치업에서는 샌디에이고가 살짝 앞선다. 뷸러는 HR/9 1.13에 평균자책점 4.58, WHIP 1.37로 피홈런 위험이 커진 상태이고 마이애미 타선은 장타율 .401, 배럴 비율 6.7%로 몰린 타구가 나오면 멀티런을 만들 자원이 있지만, 샌디에이고 수비와 펫코파크의 장타 억제 구간, 안정된 불펜이 그 위험을 상당 부분 완충해 준다.
샌디에이고 상·중위 타선의 출루·주루 vs 알칸타라의 이닝 소화 매치업은 초반엔 알칸타라가 앞서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균형이 바뀐다. 알칸타라는 206이닝을 던진 워크호스지만, 샌디에이고는 팀 볼넷율 9.2%와 도루 153개, ISO .155 조합으로 타석당 기대값을 끌어올리는 팀이라 투구 수가 90개를 넘어가는 6회 이후 알칸타라의 체력과 제구를 흔들어 6~7회에 2점 이상을 뽑아낼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마이애미 불펜 vs 샌디에이고 후반 타선 매치업은 샌디에이고 쪽으로 기운다. 샌디에이고는 팀 평균자책점 3.94, 세이브 47개, WHIP 1.29로 마운드 전체의 안정성이 확인되는 반면, 마이애미는 알칸타라가 긴 이닝을 책임지는 구조 때문에 불펜 이닝 자체는 적지만 접전 상황에서 볼넷·장타를 내주며 무너진 전례가 있다.
승부는 샌디에이고 쪽으로 기운다. 스코어는 4-2 정도를 본다.
| 매치업 | 우세 | 근거 |
|---|---|---|
| 워커 뷸러 vs 마이애미 중장타 라인 | 홈(샌디에이고) | HR/9 1.13·ERA 4.58인 뷸러의 피홈런 위험을 펫코파크 구장 특성과 안정된 불펜이 완충 |
| 샌디에이고 출루·주루 vs 알칸타라 이닝 소화 | 균형 | 알칸타라 206이닝 워크호스지만 샌디에이고 팀 볼넷율 9.2%·도루 153개가 6회 이후 균열을 만들 수 있음 |
| 마이애미 불펜 vs 샌디에이고 후반 타선 | 홈(샌디에이고) | 샌디에이고 팀 평균자책점 3.94·세이브 47개로 마운드 전체 안정성 우위 |
애리조나 vs 뉴욕Y 분석
번스가 시즌 7.2이닝·평균자책점 5.87로 아직 리듬을 찾지 못한 반면 워렌은 148이닝·평균자책점 3.89로 안정적이라 초반 실점 위험은 애리조나 쪽에 크게 쏠릴 것으로 보인다. 홈런 211개의 뉴욕Y 타선이 번스의 흔들리는 커터를 공략해 먼저 달아나며 뉴욕Y의 승리가 예상된다.
X-팩터 번스의 표본 부족(7.2이닝) vs 워렌의 148이닝 안정형
오늘의 선발, 무엇으로 승부하나
번스는 2026시즌 2경기 7.2이닝만 던지며 0승 0패, 평균자책점 5.87, WHIP 1.17, 6탈삼진에 그쳐 표본이 극히 제한적이다. 커터·싱커·체인지업을 섞는 입체적 구종 운용은 여전하지만, 지금까지 성적만 보면 아직 리듬을 완전히 찾지 못한 초기 단계로 봐야 한다.
워렌은 30경기(28선발) 148이닝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9 WHIP 1.36 147탈삼진으로 로테이션을 지키며 이닝을 책임지는 안정적인 타입이다. K/9 8.9, BB/9 3.1 수준으로 탈삼진형은 아니지만 포심·슬라이더·체인지업을 좌우타자 모두에게 고르게 섞어 평균 이상의 피OPS 억제를 보여준다.
두 선발의 근본적인 차이는 오늘 기대할 수 있는 투구 이닝과 위험 구조에 있다. 번스는 평균 4이닝 내외로 짧게 던지는 페이스라 오늘도 5이닝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고, 그만큼 애리조나 불펜이 4이닝 이상을 책임져야 하며 구속·제구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다면 초반 2~3이닝에 뉴욕Y 상·중위 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할 위험이 크다. 워렌은 평균 선발당 5.3이닝을 소화해왔기 때문에 오늘도 6이닝 내외 투구가 기본 기대값이고, 2~3점은 내줘도 한 이닝 대거 실점 위험은 제한적이다.
번스는 Statcast상 배럴 허용·타구 속도 지표가 과거보다 불리해졌는데, 커터가 존 상단에 충분히 붙지 못하고 중간 높이로 몰리는 패턴이 원인으로 꼽힌다. 워렌은 좌타 상대 피OPS .413, 우타 상대 피OPS .331 정도로 좌우 모두 평균 수준의 피안타를 허용하지만, 피홈런 21개(HR/9 1.27 내외)로 장타 허용 빈도가 조금 높다는 점이 이날 선발 대결의 핵심 변수다.
누가 먼저 무너뜨리나: 타선 데이터
뉴욕Y는 팀 타율 .235로 낮지만 홈런 211개(리그 2위), ISO .174, 득점 706점을 만든 저타율·고장타 타입이다. 팀 평균자책점 3.18(리그 1위)까지 겹치면, 공격은 홈런으로 해결하고 투수진이 실점을 최소화해 대부분의 경기에서 4~5점을 내고 3점 이하로 막는 구조가 된다.
애리조나는 타율 .243, 출루율 .315, 장타율 .397, 득점 685점, 홈런 156개, 도루 101개로 컨택과 도루를 섞어 이닝을 이어가는 균형형 타선이다. 뉴욕Y만큼 홈런이 많지는 않지만 발야구로 득점을 만드는 구조를 갖고 있다.
번스를 먼저 무너뜨릴 경로는 뉴욕Y 상·중위 타선이 커터를 공략하는 장면이다. 뉴욕Y는 팀 배럴 비율 9.5%, 하드히트 비율 42.0%, 평균 엑시트 속도 89.7mph를 기록 중인데, 번스는 시즌 초 2경기에서 배럴·타구 속도 지표가 과거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조합은 초반 2~3이닝 안에 멀티런 홈런이 나올 위험을 뜻하며, 뉴욕Y가 먼저 3점을 뽑아 경기 구도를 유리하게 가져갈 가능성을 키운다.
반대로 워렌을 흔드는 경로는 애리조나가 피홈런 1개와 2루타 1개로 3실점 내외를 만드는 그림이다. 워렌은 피안타율 .252 내외, 피홈런 21개로 장타 허용 위험이 꾸준히 있었지만, 체이스 필드의 비교적 깊은 좌우 펜스가 장타를 2루타로 그치게 하는 경우가 많아 6이닝 2~3실점 쪽으로 확률이 기운다. 최근 5경기 흐름도 뉴욕Y가 3경기에서 5점 이상을 뽑은 반면 애리조나는 3경기에서 4점 이하에 그쳐, 선발을 먼저 무너뜨릴 확률은 뉴욕Y 타선 쪽이 높다.
| 지표 | 애리조나 | 뉴욕Y |
|---|---|---|
| 최근 5경기 | WLLLW | WWLWL |
| 시즌 전적 | 81승 74패 | 89승 65패 |
| 승률 | 0.523 | 0.578 |
| 순위 | 3위 | 2위 |
|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 | 4.42 | 4.61 |
|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실점 | 4.30 | 3.68 |
| 지난 시즌 팀 타율 | .243 | .235 |
|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 4.30 | 3.18 |
| 지난 시즌 홈/원정 성적 | 43승 38패(홈) | 44승 37패(원정) |
| 지난 시즌 클린시트 | 11경기 | 15경기 |
| 지난 시즌 상대전적 | 2승 4패 | 4승 2패 |
| 선발투수 | 코빈 번스 | 윌 워렌 |
불펜과 후반 승부처
뉴욕Y는 팀 평균자책점 3.18, WHIP 1.23 내외, K/9 9.0, K/BB 3.00에 시즌 세이브 44개를 기록해 선발뿐 아니라 셋업·마무리까지 좌우 스페셜리스트와 파워 암이 고르게 배치된 불펜을 갖췄다. 워렌이 6이닝 내외를 던진 뒤에는 매치업에 따라 릴리버를 투입해 애리조나 상·중위 타선을 봉쇄하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애리조나는 팀 평균자책점 4.30, WHIP 1.32 내외로 리그 평균 수준의 마운드다. 번스는 아직 2경기 표본뿐이고 다른 선발진도 4점대 평균자책점이 적지 않으며, 불펜 역시 K/9·BB/9가 평균 근처에 머물러 리드를 끝까지 지키는 팀은 아니지만 완전히 붕괴되는 구간도 많지 않은 중립적 성향이다.
후반 승부처는 애리조나가 6회까지 3~4점을 내준 뒤 7~8회에 워렌·뉴욕Y 불펜을 상대로 2점 이상을 만회할 수 있느냐다. 뉴욕Y 불펜은 좌타자 상대 피타율·피OPS 관리가 좋고 하드히트·배럴 허용 비율이 낮아 긴장된 상황에서 장타를 잘 내주지 않는다. 애리조나가 컨택과 도루로 후반 1점 차까지 좁힐 여지는 있지만, 뉴욕Y가 팀 평균자책점 3.18이라는 구조적 우위를 갖고 있어 초반 리드를 지키는 시나리오가 더 유력하다.
승부처와 예측
코빈 번스 vs 뉴욕Y 상·중위 장타 라인 매치업은 뉴욕Y 우세다. 번스는 7.2이닝 평균자책점 5.87 WHIP 1.17로 아직 시즌 리듬이 올라오지 않았고, 뉴욕Y는 홈런 211개·ISO .174·득점 706점의 장타 중심 타선을 갖췄다. 번스의 커터·싱커가 가운데로 몰리는 이닝이 하나라도 나오면 그 이닝에서 3점 이상을 내줄 확률이 높다.
윌 워렌 vs 애리조나 컨택·주루 매치업은 워렌이 약간 우세하다. 워렌은 148이닝 평균자책점 3.89 WHIP 1.36의 안정적인 선발이고, 애리조나는 타율 .243·출루율 .315·도루 101개·홈런 156개의 균형형 공격을 구사한다. 애리조나가 이닝 중 2점을 묶어내더라도, 워렌이 6이닝 2~3실점에 그치면 뉴욕Y의 강한 불펜이 후반 승부를 봉쇄할 수 있다.
뉴욕Y 불펜 vs 애리조나 중·하위 타선 매치업도 뉴욕Y 우세다. 팀 평균자책점 3.18, K/9 9.0, K/BB 3.00의 뉴욕Y 마운드는 불펜까지 포함해 리그 최상위 구조이고, 애리조나는 중·하위 타순의 파워가 크지 않아 후반 이닝에 장타로 흐름을 바꿀 힘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승부는 뉴욕Y 쪽으로 기운다. 스코어는 5-3 정도를 본다.
| 매치업 | 우세 | 근거 |
|---|---|---|
| 코빈 번스 vs 뉴욕Y 상·중위 장타 라인 | 원정(뉴욕Y) | 번스 평균자책점 5.87·HR/9 위험 vs 뉴욕Y 홈런 211개·ISO .174 |
| 윌 워렌 vs 애리조나 컨택·주루 | 원정(뉴욕Y) 약우세 | 워렌 평균자책점 3.89·WHIP 1.36으로 6이닝 2~3실점 관리 가능 |
| 뉴욕Y 불펜 vs 애리조나 중·하위 타선 | 원정(뉴욕Y) | 뉴욕Y 팀 평균자책점 3.18·K/BB 3.00으로 리그 최상위 마운드 |
LA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분석
다저스 타선의 배럴 비율 8.6%·xwOBA .337 등 기대 지표까지 뒷받침되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팀 평균자책점 4.39에 그치는 샌프란시스코 마운드가 이 흐름을 막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5경기 WLWWW의 LA 다저스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X-팩터 다저스의 진짜 상위 타선 지표 vs 샌프란시스코 평균 이하 마운드
흐름을 수치로 뜯어보면
다저스는 최근5경기 WLWWW로 4승1패, 샌프란시스코는 LWWLL로 2승3패를 기록해 흐름의 방향이 뚜렷이 갈린다. 시즌 전체로 봐도 다저스는 타율 .256, 출루율 .336, 장타율 .421, 득점 767점으로 리그 최상위권 타선을 유지하고 있고, 배럴 비율 8.6%, 하드히트 비율 39.7%, 평균 타구 속도 89.3mph, xSLG .427, xwOBA .337 등 기대 지표에서도 실제 성적을 뒷받침해 '진짜 상위 타선'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는 팀 타율 .248, OPS .716, 경기당 득점 4.23점, 홈런177개, 도루80개로 공격이 리그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고, 팀 평균자책점 4.39·WHIP 1.37로 투수진도 평균 이하다. 공격과 수비 모두 다저스에 못 미치는 구조가 64승 91패라는 시즌 성적으로 이어졌고, 최근 LWWLL 흐름도 이 구조적 열세가 그대로 드러난 결과에 가깝다.
결국 두 팀의 최근 5경기 흐름은 우연한 등락이 아니라 시즌 내내 쌓인 득점력·투구력 격차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 다저스의 WLWWW는 기대 지표까지 뒷받침되는 진짜 상승세인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LWWLL은 팀 전체 지표가 평균 이하인 상태에서 나온 굴곡에 가깝다.
| 지표 | LA 다저스 | 샌프란시스코 |
|---|---|---|
| 최근 5경기 | WLWWW | LWWLL |
| 시즌 전적 | 95승 60패 | 64승 91패 |
| 승률 | 0.613 | 0.413 |
| 순위 | 1위 | 4위 |
| 팀 타율 | .256 | .248 |
| 출루율 | .336 | - |
| 장타율 | .421 | - |
| 팀 OPS | - | .716 |
| 득점(시즌) | 767 | - |
| 득점/경기 | - | 4.23 |
| 홈런 | - | 177 |
| 도루 | - | 80 |
| 선발투수 | - | 맷 윌킨슨 |
득점과 실점의 출처
다저스의 767득점은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카일 터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로 이어지는 타순 전체가 고르게 생산성을 내는 구조에서 나온다. 팀 배럴 비율 8.6%, 하드히트 비율 39.7%라는 수치는 특정 한두 명의 몰아치기가 아니라 타선 전반의 강한 타구 비율이 득점으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177개·도루 80개로 장타와 기동력을 함께 쓰는 공격을 구사하지만, 팀 OPS .716은 다저스 타선과 비교하면 한 단계 아래다. 오늘 다저스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상대로 초반부터 다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팀 평균자책점 4.39·WHIP 1.37의 마운드가 이 격차를 메우기는 쉽지 않다.
샌프란시스코의 실점 패턴은 팀 평균자책점 4.39라는 수치 자체가 말해준다. 리그 상위권 타선을 상대로 이 수준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한다는 것은, 다저스 타선이 한 이닝에 집중타를 묶어낼 경우 큰 폭으로 실점이 불어날 위험이 크다는 뜻이다.
상대의 대응 카드
샌프란시스코가 흐름을 뒤집을 카드는 선발 맷 윌킨슨이 다저스 상위 타선인 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카일 터커의 강한 타구(하드히트 비율 39.7%)를 초반부터 억제하는 것이다. 이 구간을 넘기지 못하면 다저스의 xSLG .427·xwOBA .337 같은 기대 지표가 실제 실점으로 그대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다저스 쪽 변수는 불펜 운용이다. 호수에 데 파울라가 중간 계투로 나설 경우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홈런 생산력(177개)을 몇 이닝 동안 묶어내느냐가 관건이며, 여기서 흔들리면 팀 평균자책점 4.39의 샌프란시스코도 추격 점수를 만들 여지가 생긴다.
다만 샌프란시스코의 팀 OPS .716, 팀 평균자책점 4.39라는 시즌 전체 지표는 하루 이변만으로 뒤집기에는 격차가 크다. 최근 5경기 LWWLL 흐름 역시 이 구조적 열세 위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흐름이 급격히 바뀔 근거는 뚜렷하지 않다.
결론 — 흐름은 이어지나
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카일 터커로 이어지는 다저스 상위 타선 vs 맷 윌킨슨 매치업은 다저스 우세다. 다저스는 팀 배럴 비율 8.6%, xwOBA .337로 강한 타구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타선이라, 윌킨슨이 이 구간을 넘기지 못하면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저스틴 로블레스키 vs 샌프란시스코 타선 매치업도 다저스 쪽에 무게가 실린다. 샌프란시스코는 팀 OPS .716으로 다저스 타선보다 한 단계 아래인 공격력을 갖고 있어, 로블레스키가 평범한 수준의 투구만 해도 실점을 3점 이내로 관리할 여지가 있다.
호수에 데 파울라를 앞세운 다저스 불펜 vs 샌프란시스코 후반 타선 매치업 역시 다저스 우세다. 샌프란시스코의 팀 평균자책점 4.39·WHIP 1.37은 접전 상황에서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반대로 다저스는 후반에 리드를 지킬 여지가 더 크다.
승부는 LA 다저스 쪽으로 기운다. 스코어는 6-3 정도를 본다.
| 매치업 | 우세 | 근거 |
|---|---|---|
| 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카일 터커 vs 맷 윌킨슨 | 홈(다저스) | 다저스 배럴 비율 8.6%·xwOBA .337로 강한 타구 비율이 높음 |
| 저스틴 로블레스키 vs 샌프란시스코 타선 | 홈(다저스) | 샌프란시스코 팀 OPS .716으로 다저스 타선보다 한 단계 낮은 공격력 |
| 호수에 데 파울라(다저스 불펜) vs 샌프란시스코 후반 타선 | 홈(다저스) | 샌프란시스코 팀 평균자책점 4.39·WHIP 1.37로 접전 상황 안정감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