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체이스 필드에서 맞붙는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홈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 중인 마이클 소로카를 선발로 내세운다. 반면 신시내티 레즈는 원정 평균자책점 7.23의 레트 라우더가 마운드에 오른다. 양 팀의 최근 타선 및 불펜 지표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확인된다.
선발 투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마이클 소로카는 올 시즌 홈 52.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다. 4일 휴식 후 등판 시 평균자책점 1.48,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0.79의 세부 지표를 보인다. 피장타율은 좌타자 상대 0.075, 우타자 상대 0.216이다. 신시내티 레즈 선발 레트 라우더는 원정 47.1이닝 투구 기준 평균자책점 7.23을 기록했다. 최근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2마일 하락했으며, 좌타자 상대 피장타율은 0.349에 달한다.
불펜 투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불펜은 조나단 루아이시가, 저스틴 마르티네즈, 데니스 산타나, 케빈 긴켈 등이 최근 등판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신시내티 레즈는 루이스 메이, 브록 버크 등이 계투로 자책점을 내주지 않았으나 후반부 자원들의 지표가 저조하다. 에밀리오 파간은 최근 후반 이닝 평균자책점 18.00, 피어스 존슨과 샘 몰은 9.00을 기록했다. 또한 신시내티 레즈의 줄리안 가르시아는 직전 경기에서 투구 수 33개로 3.2이닝을 소화해 투구 피로도가 누적된 상태다.
타선 및 구장 환경
경기가 열리는 체이스 필드의 최근 3년 종합 파크 팩터는 103, 3루타 팩터는 200 이상인 반면 홈런 팩터는 88~93 수준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타선은 페르난데스 호세, 라이언 왈드슈미트, 제임스 맥캔, 가브리엘 모레노가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이며 코빈 캐롤과 제랄도 페르도모가 기동력을 더한다. 신시내티 레즈 타선은 케브라이언 헤이즈와 에우제니오 수아레스, 데인 마이어스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살 스튜어트, 맷 맥클레인, 엘리 데 라 크루즈 등 주력 타자들과 하위 타선의 장타 생산 지표는 하락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