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30이닝 동안 볼넷 6개만 내준 삼성 라이온즈 페덱과 87.2이닝 5승 무패를 기록 중인 NC 다이노스 라일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5경기 팀 장타율 0.526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NC 다이노스는 최근 3일간 불펜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을 기록하며 뒷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선발 투수 기록
삼성 라이온즈 선발 페덱은 30이닝 동안 2승 2패, 평균자책점 3.00, WHIP 0.87을 기록 중이다. 9이닝당 10개 이상의 탈삼진을 잡아냈고 볼넷 허용은 6개에 불과하며, 최근 원정 13이닝 동안 피홈런을 내주지 않았다. NC 다이노스 선발 라일리는 87.2이닝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98, WHIP 1.10의 성적을 올렸다. 9이닝당 11개 이상의 탈삼진 능력을 갖췄으나, 시즌 허용한 피홈런 14개 중 9개가 홈구장에서 나왔으며 특히 우타자 상대 피홈런 비율이 높다.
불펜진 현황
NC 다이노스 구원진은 최근 3일간 12.1이닝 3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을 유지했다. 배재환과 신영우의 연투 기록이 있지만, 이용준, 전사민, 송명기, 손주환 등 후반에 투입할 수 있는 카드가 남아 있다. 반면 삼성 라이온즈 불펜은 최근 3일간 평균자책점이 6점대까지 치솟았다. 배찬승, 사토시, 양창섭이 최근 등판에서 실점했고 임기영이 연투를 기록했으나, 리드 상황 시 김재윤, 장찬희, 김태훈을 기용할 수 있다.
타선 전력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5경기 팀 장타율 0.526, 출루율 0.421을 기록하며 타선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최근 6경기 타율 0.450의 디아즈, 장타율 0.583의 김태훈, 최근 타율 0.524의 최형우, 시즌 장타율 0.566의 구자욱이 중심을 잡으며 김지찬, 전병우, 박계범이 출루를 돕는다. NC 다이노스는 최근 팀 타율 0.308, 출루율 0.366, 장타율 0.404를 기록 중이다. 홍종표, 최정원, 천재환이 타격감을 조율하고 있으며 박민우와 박건우가 타선에 경험을 더한다.
구장 및 기타 변수
창원NC파크는 장타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구장이다. 삼성 라이온즈 페덱은 5일 휴식 후 등판 시 소화 이닝이 줄고 실점이 늘어났던 기록이 존재한다. NC 다이노스 라일리는 이번 시즌 홈구장 피홈런이 9개에 달해, 삼성 라이온즈의 우타 라인을 상대로 장타를 억제하는 것이 핵심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