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2026년 8월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SSG 랜더스는 선발로 최민준을 예고했고,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린다. 양 팀 모두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이 5점대 이상을 기록 중인 가운데, 투수들의 볼넷 허용 수치와 타선의 장타 기록이 주요 지표로 꼽힌다.
선발투수
23경기 80.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27, WHIP 1.43을 기록한 최민준이 SSG 랜더스 선발로 나선다. 최민준은 이번 시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4경기에 나서 17이닝 동안 피홈런 3개,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 이글스 선발 류현진은 20경기 109.2이닝 동안 8승 4패 평균자책점 4.02, 9이닝당 볼넷 1.23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SSG 랜더스를 상대로 4경기 22.2이닝 동안 피홈런 1개와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남겼다.
불펜
최근 5경기 기준 SSG 랜더스 불펜은 평균자책점 5.82, WHIP 1.75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기간 SSG 랜더스의 이건욱은 31구 2이닝 무실점, 서진용과 김민은 나란히 1이닝 무실점 투구를 남겼다. 한화 이글스 불펜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50, WHIP 1.79의 지표를 보인다. 최근 등판에서 한화 이글스의 황준서는 62구(4.1이닝 1자책), 정우주는 48구(2이닝 3자책)를 던졌고, 김서현은 31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
최근 5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타선은 팀 타율 .294, 출루율 .370, 장타율 .447의 타격 지표를 보였다. 노시환이 최근 6경기에서 타율 .500을 기록 중이며, 채은성과 문현빈도 각각 .375와 .600의 타율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는 최근 팀 타율 .282, 좌투수 상대 출루율 .396을 기록 중이나 팀 장타율은 .350이다. 에레디아와 오태곤이 각각 .357, .556의 타율로 안타를 생산한 반면, 박성한과 최지훈은 1할 후반에서 2할 초반대의 타율에 머물고 있다.
구장 환경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는 좌우 95m, 중앙 120m의 규격을 갖추고 있다. 홈런 파크 팩터가 1.468로 산출될 만큼 장타 발생 지표가 높은 환경이다. 해당 구장에서 류현진은 이번 시즌 22.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내줬고, 최민준은 17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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