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3.11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의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4.23 평균자책점의 헤이든 웨스네스키를 선발로 내세운다. 뉴욕 양키스는 최근 타선 출루율과 불펜 성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뜬공 유도 비율이 높은 웨스네스키는 양키 스타디움의 구장 특성과 좌타자 피안타율 지표를 안고 마운드에 선다.
뉴욕 양키스
16경기 92.2이닝 동안 3.11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게릿 콜이 선발로 나선다. 8월 4경기에서 1.82 평균자책점과 1피홈런을 기록했으며, 100탈삼진 대비 20볼넷으로 5.00의 K/BB 비율을 유지 중이다.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0.377 출루율과 0.471 장타율을 기록하며 경기당 4.8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와 재즈 치좀 등 좌타 라인이 최근 6경기 타율 0.470 이상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최근 5경기 3.92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불펜에서는 팀 힐과 마이클 풀머가 직전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는 5경기 27.2이닝 동안 4.23 평균자책점과 1.23 WHIP를 기록했다. 9이닝당 10.08개의 뜬공 아웃을 유도하는 성향이며, 좌타자 상대로 0.333 피안타율과 0.667 피장타율을 허용했다. 타선은 요르단 알바레즈와 야이네르 디아즈가 최근 6경기에서 3할 중반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이나, 팀 전체 최근 5경기 출루율은 0.303에 머물렀다. 불펜진은 최근 5경기 6.98 평균자책점으로 흔들렸고, 조쉬 헤이더를 제외한 브라이언 아브레우와 엔옐 디 로스 산토스 등 중간 계투조가 직전 등판에서 각각 자책점을 기록했다.
종합
양키 스타디움은 우측 담장 거리가 314피트로 짧고 좌타자 홈런 팩터가 117~122에 달한다. 웨스네스키는 4일 휴식 후 등판에서 11.25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반면, 5일 휴식 후 3경기에서는 2.50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투구 간격에 따른 성적 차이를 보였다. 게릿 콜은 야간 경기 8차례 등판에서 2.11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우타자 0.257, 좌타자 0.222의 피장타율로 피안타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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