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선발투수인 박준영과 이재학 모두 긴 이닝 소화가 불투명해 경기 초반부터 불펜 가동이 예상된다. 한화는 주력 구원투수들의 최근 투구 수가 누적된 반면, NC는 불펜진의 휴식 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선발투수
한화 선발 박준영은 올 시즌 55.2이닝 동안 1승 1패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 중이며, 8월 23일 등판에서 1.2이닝 5사사구 8실점으로 부진했다. 150km/h의 빠른 공을 보유했지만 제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홈 평균자책점은 5.82다. 상대 선발인 NC 이재학은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올 시즌 처음 1군 마운드에 오른다. 8월 20일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3이닝 동안 51구를 던지며 3피안타 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으며, 직구 최고 구속은 141km/h를 나타냈다.
불펜
양 팀 선발의 이닝 소화력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구원투수들의 역할 비중이 큰 경기다. 한화는 김서현 65구, 정우주 79구, 황준서 62구 등 최근 핵심 불펜 자원들의 누적 투구 수가 많아 조기 투입 시 부담이 존재한다. 반면 NC는 류진욱 16구, 김태훈 13구, 김진호 12구 등으로 필승조의 투구 수를 관리했으며, 전사민과 최요한이 각각 24구와 34구를 기록하며 대기한다.
타선 및 전적
시즌 맞대결 전적은 NC가 7승 3패로 앞서 있으며, 전체 시즌 성적은 NC 49승 2무 58패, 한화 49승 3무 60패다. 한화는 우완 투수 상대로 팀 타율 0.230을 기록했으며 강백호(장타율 0.557), 노시환(0.515), 허인서(0.515)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간다. 직전 경기 13득점으로 연패를 끊은 NC는 박건우(장타율 0.475), 김주원(0.456), 박민우(0.443) 등 중심 타선의 장타력을 앞세워 득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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