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62승 2무 50패를 기록 중인 KIA 타이거즈와 48승 5무 64패의 SSG 랜더스가 맞붙는다. KIA 타이거즈는 시즌 11승을 올린 애덤 올러를 마운드에 올리고, SSG 랜더스는 퓨처스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한 이준기를 선발로 기용한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8승 1무 3패로 KIA 타이거즈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선발 투수
KIA 타이거즈 선발 애덤 올러는 11승 9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최고 157km/h의 포심 패스트볼과 헛스윙 유도율 32.9%의 슬러브를 앞세워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 투구를 펼쳤다. 올 시즌 SSG 랜더스 상대로 16.1이닝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했으나 피홈런 3개를 허용했고, 5일 휴식 후 등판한 13경기 평균자책점은 4.42다. SSG 랜더스 선발 이준기는 1군 구원 2경기에서 3이닝을 던져 4피안타 평균자책점 6.00을 남겼다. 최근 구속을 140km/h 중반, 회전수를 2400RPM 수준으로 높이며 퓨처스리그 1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타선 및 마운드 자원
우투수 상대 타율 0.314를 기록 중인 KIA 타이거즈 타선은 최근 팀 장타율을 0.546까지 끌어올렸다. 김도영, 나성범, 카스트로를 비롯해 이호연, 김선빈 등이 타선에 배치되며 불펜에는 전상현, 조상우, 정해영, 곽도규 등이 대기한다. 우투수 상대 타율 0.280인 SSG 랜더스는 에레디아, 박성한, 한유섬, 김재환 등으로 타선을 구성한다. 구원 마운드는 노경은과 문승원이 최근 연속 등판을 소화한 가운데 서진용, 이건욱, 전영준, 최용준 등이 투입을 준비한다.
구장 환경
경기가 열리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좌우 거리 99m, 중앙 거리 121m 규모를 갖췄다. 해당 구장의 홈런 파크팩터는 0.953이다. 홈런보다 외야 공간을 활용한 2루타와 연속 안타가 득점으로 이어지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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