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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폭투로 실점, 6회 위기 자책

Lv.100스포츠정보2026.08.28 02:58조회 1댓글 0
인천 SSG랜더스필드 마운드에서 등번호가 보이는 한화 유니폼 투수가 고개를 떨군 채 서 있는 뒷모습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마운드가 흔들리는 장면이 나왔다. 양 팀은 이날 각각 김건우와 짐머맨을 선발투수로 내세우며 경기를 시작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6회말 들어 요동쳤다. 1사 만루의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서현이 폭투를 범하며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순간적인 제구 난조가 만든 실점에 김서현은 마운드 위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루 상황에서 나온 실투였던 만큼 그의 표정에는 안타까움이 짙게 배어났다.

이날 경기는 양 팀 마운드 운영이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는 이번 실점을 계기로 불펜 운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이며, 김서현 역시 다음 등판에서 안정된 제구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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