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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아테나 로드FC 축하무대

Lv.100스포츠정보2026.08.30 03:05조회 1댓글 0
장충체육관 조명 아래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걸그룹 멤버의 뒷모습과 환호하는 관중석 원거리 구도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굽네 로드FC 078'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아테나가 축하 공연을 펼치며 대회의 흥을 돋웠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양지용과 김현우가 맞붙는 밴텀급 61㎏ 잠정 챔피언 결정전이다. 제6대 챔피언 문제훈이 은퇴한 이후 1351일 만에 성사된 밴텀급 타이틀매치라는 점에서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메인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선수들이 출전해 대회를 풍성하게 채웠다.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한 이력이 있는 편예준과 고동혁을 비롯해 일본 DEEP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오하라 주리까지 링에 올라 경기를 펼쳤다.

격투기와 대중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관중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종합격투기 대회와 축하 공연이 결합된 형태의 이벤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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