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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린, 전야제 드레스 자태로 눈길

Lv.100스포츠정보2026.08.30 07:05조회 3댓글 0
골프장 전야제 행사장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아담한 체격의 여성 골퍼가 카메라를 등지고 조명 아래 서 있는 모습

일본 여자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요시다 린(23)이 전야제 드레스 사진으로 다시 한번 화제에 올랐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29일 대회 스폰서인 시세이도 스포츠 재팬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가 선수들의 전야제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월 초 열린 JLPGA 투어 시세이도·JAL 레이디스 오픈 전야제 당시 촬영된 것이다. 이 대회는 루키 구라바야시가 7명이 얽힌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대회가 끝난 지 약 두 달 만인 8월 28일, 시세이도 스포츠 재팬은 당시 대기실에서 찍힌 오프샷을 공개했다. 시세이도 측은 전야제 당시 소속 뷰티 아티스트들이 선수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맡았다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참가 선수 39명의 사진을 전편과 후편으로 나눠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전편에서는 요시다 린이 가장 먼저 소개됐다. 완성도 높은 헤어와 드레스를 소화한 요시다를 비롯해 미야코 레이카, 가와사키 하루카, 스가누마 나나, 야스다 유카 등 총 23명의 선수 사진이 함께 실렸다. 팬들은 필드 밖에서 보여준 색다른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인 요시다는 2024년 프로로 전향한 일본 여자골프의 신예로 꼽힌다. 키 153cm의 아담한 체격에도 2026년 요넥스 레이디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8월 CAT 레이디스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두며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미국 투어에서 활동 중인 요시다 유리의 친동생이라는 점도 그를 향한 관심을 키우는 요소다.

필드 안팎에서 고른 존재감을 보이는 요시다의 행보는 앞으로도 일본 골프 팬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성적과 화제성을 동시에 쌓아가는 만큼, 다음 시즌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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