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국과 박연수의 딸이자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인 송지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연수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아는 꽃다발을 안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박연수는 딸이 처음으로 남성에게 꽃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박연수는 게시글에 20살 남자에게 처음 받아본 꽃이라는 문구와 함께 우는 거 아니지, 모솔 티내지 말자라는 표현을 덧붙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설렘을 지켜보는 엄마의 다정한 시선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으며, 이후 1남1녀를 홀로 키워왔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자녀들을 성실히 양육해온 모습이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송지아는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로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연예계 대신 프로 골프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골프 선수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소소한 일상 속 설렘까지 전해지며 앞으로의 행보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