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잠실야구장에서 맞붙는다. 두산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 중인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최근 5연승을 기록 중인 롯데는 평균자책점 4.77의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 투수
두산 선발 곽빈은 올 시즌 128이닝 동안 9승 5패, 평균자책점 2.46, WHIP 1.11, 볼넷 31개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지며 3자책점만 허용했고, 롯데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4의 지표를 남겼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103.2이닝 동안 2승 7패, 평균자책점 4.77, WHIP 1.50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NC전에서는 6.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 두산전 3경기에서는 피안타율 0.348, 평균자책점 8.62를 기록했다.
타선 기록
롯데 타선은 최근 6경기 타율 0.471의 레이예스와 0.625의 장두성, 0.333의 한동희가 높은 타격 지표를 보이고 있다. 황성빈과 장두성이 테이블세터를 맡고 나승엽, 윤동희, 손성빈 등이 뒤를 잇는다. 두산은 정수빈이 최근 타율 0.417, 조수행이 0.533을 기록하며 잦은 출루를 만들고 있다. 박준순(시즌 장타율 0.548)과 안재석(장타율 0.420), 양의지(장타율 0.458)가 중심 타선에서 득점권 타석을 소화한다.
불펜 및 구장 환경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은 좌우 100m, 중앙 125m의 규격을 갖춰 홈런 지표가 낮게 나타나는 구장이다. 곽빈은 홈구장에서 피안타율 0.208,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며 원정(평균자책점 2.80)보다 낮은 수치를 유지했다. 두산 불펜은 최근 짧게 던지며 휴식을 확보한 이병헌, 박치국, 서준오 등을 중심으로 후반 마운드를 구성한다. 롯데는 투구 수가 적었던 최준용을 포함해 김한결, 박정민 등의 구원진을 대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