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 소속 주드 벨링엄(23)이 여자친구의 SNS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영국 매체 더 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벨링엄의 여자친구인 미국 모델 애슐린 카스트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다양한 포즈로 담긴 사진들에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벨링엄이 직접 댓글을 남기면서 더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장난스럽게 '내 음악을 훔치는 걸 멈춰'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카스트로는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평소에도 패션과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해왔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전부터 꾸준히 화제를 모았는데, 카스트로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3위 확정 과정에서도 벨링엄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벨링엄은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벨링엄은 새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지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그라운드 밖에서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눈길을 끄는 벨링엄이다. 앞으로도 그의 경기력과 사생활 모두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