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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아제르바이잔 이적 앞두고 비키니 사진

Lv.100스포츠정보2026.09.02 15:10조회 3댓글 0
해변가에서 뒷모습으로 서 있는 탄탄한 체격의 여성 실루엣, 그린 계열 수영복이 여름 햇살 아래 비치는 장면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무대를 떠났던 배구선수 이다영이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해외 리그로 동반 이적한다는 소식을 알린 가운데,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키니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마지막 날들을 뜻하는 영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거울을 이용해 찍은 셀카 속 그는 홀터넥 형태의 그린 비키니와 와인색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운동선수 특유의 탄탄한 몸매와 복근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다양하게 갈렸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운동선수다운 체형이라는 평가와 함께 모델 같다는 감탄이 나왔고,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쌍둥이 자매를 향한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이번 사진 공개에 앞서 이다영은 언니 이재영과 함께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소속 투란VC로의 동반 이적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과거 흥국생명에서 함께 뛰며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끌었지만,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알려진 뒤 국내 리그에서 사실상 설 자리를 잃었다. 이후 그리스와 루마니아, 프랑스 등을 거치며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번 계약으로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코트에 서게 된다.

이다영은 이적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국내 복귀 가능성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서 해외 무대 동반 진출과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는 두 자매를 향한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무대에서의 행보가 이들의 향후 경력에 어떤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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