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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두산전 시구 나서 눈길

Lv.100스포츠정보2026.09.03 03:11조회 16댓글 0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핑크빛 유니폼을 입은 여성이 뒷모습으로 시구 자세를 취하는 장면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서수민이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이날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운드에 올랐다.

서수민은 최근 안방극장에서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극 중 김부장의 딸인 김민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데뷔작으로 신드롬급 반응을 이끌어낸 그는 이번 시구를 통해 야구팬들과도 새로운 접점을 만들었다. 배우로서의 행보에 이어 이색적인 스포츠 이벤트 참여로 대중과의 소통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앞으로도 서수민의 다양한 활동 반경에 대중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그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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