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전, 그룹 우주떡집 멤버들이 특별한 시구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지가 시구자로 나섰고, 미미가 시타를, 이은지가 심판 역할을 맡아 세 사람이 함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영지는 공을 던진 뒤 마운드 위에서 글러브를 힘차게 내려놓는 동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과 취재진의 카메라가 일제히 그 순간을 향했다.
이번 시구 무대는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시구 이벤트가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