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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경기장 야구장 변신 본격화

Lv.100스포츠정보2026.09.06 19:19조회 8댓글 0
공사 자재가 쌓인 넓은 경기장 트랙 너머로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진행되는 원거리 전경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그라운드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6일 현장에서는 야구장 형태를 갖추기 위한 설치 작업이 이어졌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이 경기장은 준공 이후 40여 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치고 있다. 공사는 2026년 12월 말까지 약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이 구장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6시즌 동안 새로운 야구장으로 활용된다. 이는 철거를 앞둔 기존 잠실야구장을 대신하는 임시 홈구장 역할이다.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서울 야구팬들은 낯선 장소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완공 이후 그라운드의 실제 모습과 활용 방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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