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이 미얀마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뒀다. 경기는 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최유리가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골을 넣은 뒤 최유리는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 첫 발걸음을 순조롭게 내디뎠다. 대량 득점으로 승점 3점과 함께 골득실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한편 같은 조에 속한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도 첫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10-0으로 크게 이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 팀 모두 대회 초반부터 화력을 과시하고 있어 향후 조별리그 판도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초반 기세를 몰아 남은 조별리그 일정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량 득점이 팀 전체의 자신감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