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 2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상대는 베트남 대표팀으로, 한국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대표팀 최고참인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라이너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이상혁은 진지한 표정으로 손을 풀며 몸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트남전은 대표팀이 국제 무대를 앞두고 팀워크와 전략을 다듬는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된다. 특히 오랜 국제대회 경험을 지닌 이상혁의 존재감은 대표팀 전체 분위기를 이끄는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평가전 시리즈를 통해 대표팀은 실전 데이터를 축적하며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상혁을 중심으로 한 대표팀의 호흡이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