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한국 야구대표팀 통역 외모 해외서 화제

Lv.100스포츠정보2026.09.24 15:43조회 31댓글 0
야구 유니폼을 입고 노트를 든 남성이 대표팀 벤치 근처에서 옆모습으로 서 있는 원거리 구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통역이 외모로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24일(한국시간) 한국전 중계 화면에 잡힌 통역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21일 열린 대만과 한국의 조별리그 B조 1차전 중계 도중, 유니폼을 입고 노트를 든 채 서 있던 스태프의 옆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오해해 화면을 캡처하며 정체를 궁금해했다는 설명이다.

화제의 인물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서 매니저 겸 통역을 맡고 있는 KBO 직원 백덕열 씨로 확인됐다. 금일신문은 그가 연예인이나 모델이 아닌 일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카메라가 다시 그를 비추기를 기다리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코치가 시야를 가리자 일부 팬들이 농담을 던졌다는 대목도 함께 전했다.

같은 날 한국은 선발투수 곽빈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대만을 5-0으로 제압하며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내용과 별개로 통역사의 모습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대표팀에 대한 해외 관심도 함께 커지는 모습이다. 남은 대회 일정에서도 이 같은 화제성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목록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