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선수 가운데 유독 눈에 띈 인물은 중국 대표팀의 장쯔위였다.
장쯔위의 키는 2m23cm에 달한다. 압도적인 신장은 코트 안팎에서 화제를 모았고, 시상식에서도 단연 시선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쯔위는 다른 동료 선수들과 함께 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가진 장쯔위의 존재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 각인됐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아시아 여자농구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