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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이 스케이트보드 첫 金 쾌거

Lv.100스포츠정보2026.09.27 15:45조회 47댓글 0
스케이트보드를 든 채 등을 보이며 환호하는 젊은 선수의 뒷모습, 멀리 경기장 조명이 보이는 구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2008년생 강준이가 합계 180.8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강준이의 소속은 서울영등포고다. 이날 그는 세 번째 트릭 시도를 마친 뒤 벅찬 환호로 기쁨을 표현했으며,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서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스케이트보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케이트보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한국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젊은 선수의 성과인 만큼 향후 한국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후속 세대의 도전과 성장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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